문서사료 49건
더 보기-
지속가능한 물빛마을 공동체 만들기-가수용단지와 공공임대주택에서의 주민운동 방향
등록번호 : 00042770
날짜 : 1997.04.2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도시연구소
요약설명 :
-
노원구민과 함께 만드는 살기좋은 마을공동체-녹색아파트만들기 사업계획서
등록번호 : 00383628
날짜 : 199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요약설명 :
-
한국문화유산답사회 제5차 답사-변산반도의 마을공동체문화[자료집]
등록번호 : 00413845
날짜 : 1991.02.2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
요약설명 :
사진사료 1건
더 보기박물사료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2건
더 보기-
고구마 피해를 보상하라
요약설명 : 1979년 안동교구농민회사건(오원춘 사건), 1982년 농지세철폐운동, 1983년 조합장 직선제를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 1985년 소 값 피해보상운동, 1986년 미국농축산물수입반대운동, 1987년 농가부채해결운동, 6월 항쟁 관련, 삼양사 소작 투쟁, 남북종자 및 농민교류운동, 1988년 고추제값받기운동 및 수세폐지운동 등과 관련된 것들이다. 그 밖에도 전국농민회총연맹, 한살림운동, 우리밀살리기운동, 생명공동체운동, 농민교육 자료, 각종 집회 및 시위 관련 유인물, 사진, 물건 자료 등도 포함되어 있다. 이들 사료는 보존처리를 거치고 사료관의 정리원칙에 따라 체계적인 정리를 한 후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DB 서비스를 하고 있다. 가농의...
-
농협민주화운동의 선봉 - 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참여하는 마을에게는 새마을사업 지원자금을 회수하겠다고, 청년들에게는 영농후계자 지원금을 주지 않겠다고 협박했다. 이같은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농민들은 미미하나마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 농민총대회에서 선출된 사람을 특별한 하자가 없는 한 농협중앙회장이 조합장으로 임명하는 것이었다. 가농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농협조합장 직선제 실시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갔다. 드디어 1987년 6월민주항쟁 결과 임명제에서 직선제로 바뀌어 민선 조합장이 선출되었으나 초대회장부터 줄줄이 비리에 연루되어 구속되는 사태가 발생하고 말았다. 결국 2012년 농협법 개혁으로 직선제는 대의원에 의해 선출되는 간선제로 바뀌었으나 가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