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6건
더 보기-
성전 난입 규탄및 경찰폭력 방장운동 소식
등록번호 : 00052952
날짜 : 1988.06.2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정무형
요약설명 :
-
성명서-전임 국방장관(5·18당시 육본 작전처장) 이종구의 망언 및 민주주의 민족통일 정광...
등록번호 : 00018532
날짜 : 1992.05.2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일부언론은 무책임하고 선정적인 기사를 아무런 여과없이 게재함으로써 광주항쟁과...
-
[동부지구 총학생회연합은 해방장신 학형들의학원민주화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뜨거운 찬사를 ...
등록번호 : 00020834
날짜 : 1988.06.0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사진사료 51건
더 보기-
결의문을 발표하고 있는 김종환 합창의장과 노재현 국방장관, 정승화 육군참모총장
등록번호 : 00711177
날짜 : 1979.10.2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국방장관, 합동참모회의의장, 육해공군참모총장 연명으로된 결의문을 발표했다.
-
지방장관회의
등록번호 : 00712014
날짜 : 1964.02.1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
68년도 각 부처 사업계획이 검토된 지방장관회의
등록번호 : 00712016
날짜 : 1967.12.3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구술 컬렉션 1건
더 보기일지사료 29건
더 보기-
영주 재선거 지역, 음성적 사전선거운동 시작
일자 : 1960.1.1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사이에 “보지도 말라”, “듣지도 말라”는 말이 널리 퍼졌는데, 각 방장은이 지령을 각 유권자들에게 전달하였다. “보지도 말라”라는 것은 자유당 이외의 선전문은 일절 보지 말라는 뜻이다. 더욱이 그런 선전문이 오면 자진하여 방장이나 이장에게 반납하여 회수토록 하였다. “듣지도 말라”는 것은 자유당 이외의 강연회는 들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공무원과 공무원 가족의 선거운동은 그 동안볼수 없었던 상당히 조직화된 선거운동으로, 이 수법이 성공한다면 자유당은 차기 정·부통령선거에서 이 방법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었다. 따라서 영주 재선거는 자유당 입장에서 일종의 예행연습이었다.『동아일보』1960. 1...
-
도처에서 자유당 입당 강요 사태
일자 : 1960.1.20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정·부통령선거를 앞두고 자유당 입당을 강요하는 사태가 전국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다. 대구에서는 대구 시내 200여 전(全) 동네에 걸쳐 각 방단위로 3인조·5인조·9인조의 형태로 당원 포섭 공작이 적극적으로 전개되었다. 특히 동네 방장들은 자유당 입당원서를 자신의 방원들에게 돌리며 입당을 강요하였다.『동아일보』1960. 1. 21 석3면
-
영주 재선거 지구, 투표함 늘리고 3인조 조직 등 공개투표 준비
일자 : 1960.1.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방장을 통해 이러한 지령이 내려졌다. 민주당은 지난 19일 자유당이 영주극장에서 자유당영주읍 당부 조직 강화 대회를 열고 그곳에 모인 통·방장들에게 3인조 공개투표 지령을 내렸다고 폭로했다. 이 지령은 또한 타지에서 동원된 경찰을 포함한 공무원에 의해서도 조직적으로 강행될 조짐을 보였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21일 오후 강연회를 통해 자유당의 협잡에 넘어가지 말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하였다. 이날 강연회에는 서울에서 곽상훈, 박순천, 윤보선, 주요한 등 민주당 주요 간부들이 참석하였다. 그러나 강연장에는 괴한들이 몰려다니며 공포 분위기를 조장하였고, 신문 사진기자를 가장한 형사들은 강연회에온 시민들에게 사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