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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사업개요
- 민주화운동 원로인사
- 2018년 '민주화운동 원로인사' 구술 수집을 통해 국내외 민주화 현장에서 헌신한 원로인사 3인의 생애사를 채록했다. 구체적으로는 6월 민주항쟁 당시 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를 역임한 지선 스님, 민주화와 통일운동에 투신한 권오헌, 미주 지역 인권운동에 기여한 차종환을 대상으로 하며, 이들의 활동 궤적을 기록한 구술 자료를 생산함으로써 민주화운동사의 사료적 공백을 메우고 연구 지평을 확장하고자 했다.
구술채록 정보
- 구술자
- 지선
- 면담자
- 권형택
- 구술일자
- 2018.6.15.~2018.9.20.
- 구술장소
- 백양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 구술시간
- 618분
구술컬렉션 > 재야운동 > 부문
관련 구술아카이브
구술채록 내용
- 구술자 이력
1962 백양사에서 석산 스님으로부터 사미계
1967. 5. 범어사 석암스님에게서 비구계 받음
1972 불갑사 주지
1976~1980 제주도 관음사 주지
1986 민통련 부의장
1987~1989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
1990~1992 전민련 공동의장
2007~2009 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대표이사장
1994~ 백양사 주지, 유나, 수좌, 방장(2014.4.20.)
2017. 6.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 구술내용 요약
-
지선 스님은 1946년 전남 장성군에서 태어나 중2 때 친구들과 백양사에 놀러갔다가 출가하기로 결심하고 불가에 입문하여 평생 스님의 길을 걷게 된다. 석산 스님에게 사미계를 받고 범어사 석암스님에게서 비구계를 받았다. 군 제대 후 서옹 스님 밑에서 공부하고 백양사 승가대학 대교과를 졸업했다. 70년대 들어 영광 불갑사 주지로 가서 연실보타원이라는 대안학교를 운영하기도 했고, 서울 조계종 본부에서 사서실장, 중앙종회 의원 등을 하기도 했다. 그가 민주화운동에 눈뜨게 된 것은 1980년 관음사 주지로 있을 때 10.27 법난을 당한 경험이었다. 이후 광주 문빈정사에 머물면서 대불련 지도법사, 광주 무등민족문화회 의장, 민통련 부의장 등을 역임하면서 재야활동의 폭을 점차 넓혀나가다가 1987년 6월항쟁을 맞이하여 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를 맡아 민주화운동의 지도적 역할을 담당하였다. 6.10대회 당시 성공회성당 종탑에 올라가 대국민 방송을 했고, 이후 남영동 대공분실에 끌려가 조사받고 구속수감되었다. 이후 불교계를 대표하는 재야 지도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1990년대에는 종단개혁운동과 통일운동에도 헌신하였다. 90년대 후반부터는 백양사로 돌아와 주지, 유나, 수좌 등을 역임하면서 수행정진과 후배양성에 진력하였고, 2013년에는 문중 최고 어른인 방장에 선출되었다. 2017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에 임명되어 남영동 대공분실을 민주인권기념관으로 만드는데 진력하였다. 그는 지금도 이론과 실천, 세간과 출세간이 하나 되고,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을 실현하여 극락정토를 이 세상에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 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로 6.10대회 당시 성공회성당 종탑에 올라 대국민방송을 한 일과 남영동 대공분실의 구속 체험
- 녹취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