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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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총장이 윤영규에게 보낸 연하장
등록번호 : 00026313
날짜 : 2001.01.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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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체제하 한국농업의 구조와 성격 부산대학교 상대 논문집 제55집 별쇄
등록번호 : 00923557
날짜 : 1987.12.00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1988년 5월 14일 지역사회연구회애서 발행한 자료집으로 지역사회연구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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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민주동문회 제4차 정기총회 및 모교 방문의 날
등록번호 : 00063362
날짜 : 1994.05.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창훈
요약설명 :
사진사료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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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의 3당합당을 비판하는 부산대학교 총학생회 학생들
등록번호 : 00708229
날짜 : 1990.02.0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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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에서 열린 김영삼 3당합당 비판 시위에 참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노무현 의원
등록번호 : 00708233
날짜 : 1990.02.0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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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폭력에 희생된 김귀정 열사의 영정을 들고 "제5기 전대협 출범식"에 참가한 서총련 학생...
등록번호 : 00914304
날짜 : 1991.06.01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김태현
요약설명 : 장소: 부산대학교
박물사료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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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같은 유신체제를 무너뜨린 부마민주항쟁
요약설명 : 없게 돌아가고 있었다. 10월 16일 10시 즈음. 부산대학교. 살벌한 분위기를 뚫고, 경제학과 정광민이 인문사회관 306호 강의실에서 <선언문>을 뿌리고 교단에 올라가 열변을 토했다. “여러분! 드디어 때가 왔습니다. 저 유신 독재정권에 맞서 우리 모두 피흘려 투쟁합시다!” 삽시간에 수백 명의 학생들이 모여들었다. 학교에 상주하던 형사와 정보부, 계엄사 요원들도 화들짝 놀란 얼굴로 달려왔다. 대통령 긴급조치 하에서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던,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유신 철폐!” “독재 타도!” 굶주린 사자가 포효하듯 우렁찬 소리가 교정을 떠나갈 듯 메웠다. 모두의 가슴에 그동안 쌓이고 쌓여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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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는 양심을 낳고, 양심은 정의로운 사회를 낳는다_ 부산 양서협동조합
요약설명 : 모두가 열성적이었다. 그런 와중에 1979년 10월, 마침내 부마항쟁의 불길이 타올랐다. 부산대학교에서 먼저 불길이 점화되었다. 수많은 학생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왔다. “학우여! 동지여! 독재자의 논리를 박차고 일어서서 모여서 모여 대열을 짓고 나서자!” “유신헌법 철폐하라! 학원사찰 중지하라!” 마침내 부산 마산 지역을 중심으로 민주화를 요구하는 거센 불길이 타올랐다. 그동안 양서조합을 중심으로 역량을 키워왔던 많은 학생과 시민이 항쟁의 불길 중심에 선 것은 물론이었다. 그러자 호시탐탐 <양서협동조합>을 감시하고 있던 당국의 손길이 맨 먼저 조합 관계자들을 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구술 컬렉션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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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2017.8.10./부산 면담자 자택
요약설명 : 당선, 부산대학교의 학원민주화투쟁, 경찰서에 연행된 경험, 부산대학생들의 6월항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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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열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2008. 8. 7./부산민주공원
요약설명 : 성장과정, 부산대학교 학생운동, 부마항쟁, 5·18항쟁, 6월항쟁, 7,8월 노동자대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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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2008. 8. 5./부산시 동구 초량동 사무실
요약설명 : 성장과정, 부산대학교 학생운동, 부마항쟁, 5·18항쟁, 6월항쟁 등과 재야활동 및...
일지사료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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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 성명 접한 시민들, 환호성 지르며 이승만·이기붕 초상화 파기
일자 : 1960.4.26
분류 : 시위 상황 > 부산
요약설명 : 난입한 군중들을 밀어낼 수 있었다. 오전 11시 경 부산시청 앞에 모인 군중들도 시위대를 진압하려고 출동한 탱크에 뛰어오른 학생들이 이 대통령이 사퇴하겠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는 말을 전파하자 만면에 희색을 띄우며 만세를 불렀다. 민주당 경남도당에서는 태극기를 달고 “이 대통령은 물러갔다”는 벽보를 써 붙였으며, 각 신문사에서 뿌리는 호외에 시민들은 환호성을 올리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동아일보』1960. 4. 27 석3·4면 ;『국제신보』1960. 4. 27 석3면 거리에는 부산대학교와 동아대학교를 비롯해 이전에 시위에 참가하지 못했던 여러 학교들의 이른바 “미안 데모”사태가 벌어졌다.『동아대학보』1960.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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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학생들, 교수 등 사퇴 요구하며 시위
일자 : 1960.5.3
분류 : 학생의 민주화운동
요약설명 : 3일, 부산대학교 5개 단과대학 학생 3천여 명이 전(前)총장 윤인구의 측근인 교학처장 김시록을 비롯한 교수 윤병기 등의 사퇴를 요구하며 시위하였다. 학생들은 윤 교수 등이 어용교수라고 주장하였다.『동아일보』 1960. 5. 5 조3면. 4일, 부산대 총장 윤인구의 사표제출 의사가 정식 확인되었다(『영남일보』 1960. 5. 4 조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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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문리대학 교수들, 학생의 교수배척운동에 반대하며 시위
일자 : 1960.6.3
분류 : 학생의 민주화운동
요약설명 : 3일, 부산대학교 문리대 교수들이 학생들의 교수배척운동에 반대하며 시위하였다. 지난 2일, 부산대 문리대 학생 50여명은 사학과 교수 김용기·권달천 등을 어용교수로 지목하고 사퇴를 주장하며 시위하였다. 이에 교수 조민하·이재총 등은 김용기 교수 등이 교내에서 추방되면 본인들도 사표를 내겠다고 주장하며 시위하였다.『동아일보』 1960. 6. 5 조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