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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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발표에 대한 변호인단의 견해[부천서성고문사건]
등록번호 : 00485586
날짜 : 1986.07.1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16일 검찰의 부천서 성고문 사건 발표에 대해 7월18일 권양의 변호인단 9명이 기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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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과 행동 제3호
등록번호 : 00564935
날짜 : 1986.07.24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증언- (부천서성고문사건) 고발장 시대와 증언- (부천서 성고문사건) 검찰발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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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폭행, 강간까지도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는 경찰의 만행을 폭로한다.
등록번호 : 00868944
날짜 : 1986.07.0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황인철
요약설명 : 부천서성고문사건에 대한 폭로와 피해자인 권양을 사문서위조로 구속한 것에 대한...
사진사료 7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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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 영혼, 조영래 변호사
요약설명 : 권인숙이 석방되었지만 문귀동에 대한 심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재판이 지속되는 동안 박종철고문치사사건이 터졌고, 민주화를 열망하는 시위는 날이 갈수록 확산되었다. 이 과정에서 조영래를 비롯한 변호인단의 법정 공방은 더욱 치열해졌다. 1988년 4월 9일 문귀동이 구속되었고, 7월 23일 징역 5년형이 선고되었다. 1990년 1월, 법원은 “국가는 권인숙에게 성고문 사건으로 인한 위자료로 금 4천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 사건은 공권력의 추악함을 온 천하에 알림으로써 독재정권에 치명타를 가한 법정 소송의 승리였다. 무엇보다도, 지극한 용기를 내어 새로운 세상을 열어젖힌 한 여성의 진정한 승리이기도 했다. 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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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촛불을 지켜라!”
요약설명 : 시국사건에 대해서는 변호사의 유무에 관계없이 정권의 뜻에 따라 형량이 정해지던 시대였지만, 조영래 같은 사람이 곁에 함께 서준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했다. 당시 조영래 변호사는 정법회라 불리던 정의실천법조회에 소속되어 있었다. 강신욱, 이돈명, 한승헌 등 박정희 시대부터 민주인사들을 무료로 변론해온 원로급 변호사들부터 박원순, 이상수, 노무현 등 젊은 변호사들로 구성된 단체로 부천서성고문사건, 구로동맹파업 등 잇단 시국사건 재판에 헌신적으로 뛰고 있었다. 석방된 후에도 그는 여러 해 더 노동현장에서 활동했다. 그러나 1987년 대파업 이후 노동자의 권리가 크게 성장하면서 노동자 스스로 노동운동을 이끌기 시작했다....
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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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요
면담자 : 박종훈
일자/장소: 2017.8.10./전주대학교 도서관장 사무실
요약설명 : 김복남 사건과 전북여성운동의 분화, 민여회의 발전적 해체, 전북여성운동연합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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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이창훈
일자/장소: 2017.6.2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부천서고문사건 대응준비와 연행, 박종철고문치사 항의 집회, 국민운동본부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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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윤
면담자 : 김현석
일자/장소: 2017.8.25./주안영상미디어센터
요약설명 : 부천서성고문사건과 NCC 인천인권위원회의 역할, 부천서성고문사건의 충격, 198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