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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 Somiryon Artists Imprisoned(수감된 서울민족...
등록번호 : 00966135
날짜 : 1991.10.00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구속된 서울민족민중미술운동연합(서미련) 소속 예술가들에 대한 국제앰네스티의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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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는 역사'전에 부쳐 [예술가 탄압]
등록번호 : 00940830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
요약설명 : 글이며 서미련 사건 재판 후 투쟁 미술가들이 전시회를 열어 이에 격려를 나타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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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반공지, 이승만 정부의 태도가 학생들의 분노 촉발
일자 : 1960.4.20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홍콩의 반공지 『싱 파오』는 20일 사설에서 “우리는 한국의 내정문제에 관여할 입장에 있지는 않으나 인도적인 입장에 서서 이 대통령 정부의 미련한 태도가 학생들의 분노를 일으켰다고 본다. 따라서 한국정부는 이 소동에 대한 책임을 시위대에 전가시킬 수는 없다”고 말하였다.『동아일보』1960. 4. 21 석3면 그리고 그 이유는 “3월에 시행된 대통령선거에서 현 집권 자유당이 경찰을 시켜 국민을 협박하고 무더기표를 쓸어 넣었다는 보도에 학생들이 분노하였기 때문”이라고 보도하였다.『동아일보』1960. 4. 22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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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특별담화, “국민투표는 개헌·현 정부 신임투표"
일자 : 1969.10.10
분류 : 분류없음 > 정부·여당
요약설명 : 시간에도 방방곡곡 전국 도처에서 개헌 반대를 빙자한 야당 유세에서는, 나에 대한 온갖 인신공격과 중상모략이 거리낌 없이 마구 쏟아져 나오고 있음을, 국민 여러분은 잘 듣고 있을 줄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야당이 언필칭 민주주의 한다는 그들의 자세인 것입니다.독재야당은 또 언필칭, 나를 독재자라고 비방합니다. 내가 만일, 야당의 반대에 굴복하여 〈물에 물탄 듯〉 소신 없는 일만 해 왔더라면, 나를 가리켜 그들은 독재자라고는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라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내 소신껏 굽히지 않고 일해 온 나의 태도를 가리켜 그들은 독재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