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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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N.Korea Team Spirit will interfere with ta...
등록번호 : 00979669
날짜 : 1985.01.0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도현(3차)
요약설명 : 북한은 연례 행사인 한미 군사 훈련 팀 스피릿이 현재 남북한 대화를 방해할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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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Admiration for Seoul?
등록번호 : 00979687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도현(3차)
요약설명 : 경제 발전을 통해 변모한 한국은 여전히 정치적으로는 후진적인 권위주의에 사로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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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U.S.hopes Chun understands
등록번호 : 00979688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도현(3차)
요약설명 : 슐츠 미 국무장관이 한국 방문에서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는 미국이 전두환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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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재단이사장 사우어 목사, “연세대 맹휴에 공산주의적 요소 있을지도”
일자 : 1960.9.19
분류 : 학생의 민주화운동
요약설명 : 석간기사는 9월 18일자 성조지(聖條紙)에 보도된 연세대 재단이사장 사우어 목사의 말을 보도하였다. 사우어 목사는 “연세대학교 맹휴는 오늘날 한국의 전반적인 불안과 관계있고 공산주의적인 요소가 스며있을지도 모른다”고 발언하였다. 이에 오천석문교부장관은 “연세대 분규에 공산주의적 요소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분규의 중심인물인 교수들의 업적과 성분을 볼 때 그들은 순수한 애국자들이다”라는 입장을 밝히고 곧 학교재단·교수·학생 측을 만나 분규수습에 나서겠다고 하였다. 한편 이날 원일한 총장서리는 장경학·장덕순·박두진 등 교수 3명의 해임조치는 정당하다며 공식성명서를 발표하였다.『조선일보』 1960.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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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원일한 총장서리, “적색분자 운운설 등은 낭설”
일자 : 1960.9.22
분류 : 학생의 민주화운동
요약설명 : 22일, 연세대원일한 총장서리는 사우어 재단이사장의 연세대맹휴 관련 적색분자 운운설과 본인의 고아원 운운설은 낭설이라며 해명서를 발표하였다. 원 총장서리는 지난 22일자 한국일보 조간에 보도된 기사와 관련 “적색분자 운운은 성조지에 보도된 사우어 이사장의 말이 잘못 전달된 것이며, 본인이 학교를 폐쇄하고 고아원을 경영하겠다고 했다는 일부 신문보도 역시 사실무근의 낭설”이라고 주장하였다.『연세춘추』 1960. 9. 26 1면 ; 『조선일보』 1960. 9. 19 석3면 ; 『동아일보』 1960. 9. 20 조3면 ; 9. 23 석3면 하단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