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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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린이들의 호소[목동·신정동 개발 관련]
등록번호 : 00961886
날짜 : 1985.03.0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연세대학교
요약설명 : 목동, 신정동에 사는 어린이들이 재개발에 반대하는 내용과 경찰의 폭력을 멈춰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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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각하께 삼가 아뢰옵니다[목동, 신정동 주민들이 신시가지 개발에 따른 생존권 보장을 ...
등록번호 : 00048136
날짜 : 1985.02.2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도시연구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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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각하께 삼가 아뢰옵니다. 목동, 신정동 철거지역 관련
등록번호 : 00094435
날짜 : 1985.02.2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사진사료 2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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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철거민 투쟁
요약설명 : 있다. <다시 어디로 가야 하나?-목동.신정동 주민 이젠 오갈 데도 없다>(등록번호 : 72458)는 안양천 변 움막집부터 시작해 어렵게 삶을 일궈오다 또다시 철거를 당하게 되자 이렇게 절규한다. “재산세, 취득세, 하천부지사용료를 받아먹은 당국이 이제 무허가 건물이라고 나가라고 한다면 도대체 서울시가 시민을 위하여 있는 겁니까, 괴롭히려고 있는 겁니까? … 20년 전 우리들을 청소차로 허허벌판에 내던져 버리고 나서 벽돌 한 장 시멘트 한 부대 주어 보았습니까? 상하수도 생각하였습니까. 못나고 무식한 게 죄 인줄 알고 그냥 말없이 사는 우리들을 왜 못 잡아 이럽니까?… 우리가 언제 신시가지 개발하자고 했습니까, 아파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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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단지 사건
요약설명 : : 47022)는『신동아』에 실린 르뽀 기사로, 당시 광주대단지 사건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광주대단지사건이 당시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빈민문제에 대해 많은 충격을 주고 관심을 갖게 했음은 광주대단지사건 두 달 후 생산된 <廣州大團地 貧民實態調査 報告書>(등록번호 : 115687)와, 10여년이 지난 1985년 목동, 신정동 철거민 문제와 관련된 사료 <14년전 광주대단지 민권투쟁을 상기하자!, 반 민중적 군사독재정권은 물러가라!>(등록번호 : 89545)를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10건의 사진 중 <개울가에서 모여 있는 광주대단지 사람들>(등록번호 : 713724), <경찰과 대치 중인 광주대단지 주민들>(등록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