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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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hlen für die koreanische Präsidentenschaft und V...
등록번호 : 00851619
날짜 : 1960.03.0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대한민국 정. 부대통령 선거 - 선거의 핵심과 변화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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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gramm zu 3.15-Wahl
등록번호 : 00851625
날짜 : 1960.03.1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전보 (선거) - 3.15 선거 결과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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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hlen für die koreanische Präsidentschaft und Viz...
등록번호 : 00851632
날짜 : 1960.03.1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대한민국 정. 부대통령 선거 - 3.15 선거에 대한 내외국 정치인의 견해
사료 콘텐츠 6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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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아카이브 소개
요약설명 : '말은 흘러가고 기록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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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소개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Archives)은 한국 민주화운동 사료를 수집하여 정리, 보존하고 활용합니다. 사료관은 이를 통해 민주화운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우리 사회 민주주의를 공고히 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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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근태 편지 등 1만6천 건 사료 오픈아카이브 공개
요약설명 : 가족 이야기와 민주화운동 활동 소식이 마치 일지처럼 기록되어 있다. 오픈아카이브에서 ‘박용길’ 또는 ‘당신께’라는 이름으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고 박용길 장로의 편지는 늦봄문익환아카이브에서, 고 김근태 선생의 편지는 김근태기념도서관에서도 순차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민주화운동 관련 인사들의 출소 모습을 담은 사진을 비롯해 유럽지역 민주화운동 관련 활동 소식지, 민가협의 양심수 석방 활동 모습, 한국YWCA연합회의 여성직업운동 등에 대한 사료도 확인할 수 있다. 사료관은 앞으로도 각 시민사회단체가 소장하고 있는 민주화운동 관련 사료를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단체들과 협력을...
일지사료 2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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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선언문 『한국 그리스도인 선언』 발표
일자 : 1973.5.20
분류 : 민주화운동 > 해외
요약설명 : 만행 규탄 ⑤경제발전의 허구를 밝히고 노동자·농민 수탈 중지요구 ⑥장기집권을 위한 남북대화 규탄 등 6개항을 천명하고, “행동강령”으로 ①유신헌법 거부하고 민주주의 부활을 위한 국민적 연대를 수립하자 ②기독자는 순교할 수 있는 신앙의 자세를 확립하자 ③세계교회와 연대감을 갖고 행해나감을 기원한다는 3개항을 채택하였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 연구소 편, 『한국민주화운동사 연표』, 도서출판 선인, 2006, 241쪽;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1970년대 민주화운동과 기독교』, 1983, 256쪽1973년 『한국 그리스도인 선언』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 아카이브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52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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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한국 그리스도인 선언 발표
일자 : 1973.11.25
분류 : 민주화운동 > 해외
요약설명 : 25일 독일에 사는 한국 기독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불의와 독재에 대한 저항을 선언한 「재독 한국 그리스도인의 선언」을 발표하였다. 이는 교포사회의 반독재운동을 자극하는 역할을 하였고, 유럽 최초의 조직적이고 본격적인 민주화운동단체인 ‘민주사회건설협의회’(민건협)를 만드는 촉매제가 되었다.한국민주주의연구소, 『지역민주화운동사 편찬을 위한 기초조사연구-유럽』,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05.12.2., 132쪽;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건회, 유럽 민주화운동의 시작”,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https://archives.kdemo.or.kr/contents/view/00891464)재독 한국 그리스도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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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제3 시국선언」 발표
일자 : 1975.2.6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양심선언운동에 적극 호응한다는 등 7개 항을 결의했다.『경향신문』 1975.02.07. 7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524911)제3 시국선언하느님의 진리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따라 우리는 이 땅의 사회정의구현과 인권회복을 위한 기도를 계속하여왔다, 우리의 기도는 암담한 현실 속에서 차라리 몸부림이었고 하나의 실천이었다. 우리의 기도를 계속하면서 우리가 본 것은 광정(匡正)되어가는 현실이 아니라 더욱 비인간화되어가는 역리(逆理)의 현실이었다. 이 사회의 부정의와 비양심의 농도는 엷어져 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확대되고 심화되어 가고 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