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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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여성과현실전,여성예술한자리
등록번호 : 00095507
날짜 : 1988.10.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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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여성과 현실전> 참가 안내[수신:민미협 회원 및 비회원 작가 여러분, 발신:민미협...
등록번호 : 00158967
날짜 : 1991.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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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여성과 현실전-민족의 젖줄을 거머쥐고 이땅을 지키는 여성이여
등록번호 : 00158964
날짜 : 1989.09.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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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 영혼, 조영래 변호사
요약설명 : 삶과 죽음》이라는 제목의 책이 출간되었다. 저자 이름 대신 ‘전태일기념관건립위원회’ 엮음으로 된 이 책은 출간 즉시 판매 금지 조치를 당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읽히는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조영래는 이 책의 서두에 “전태일의 몸을 불사른 불꽃은 ‘인간 선언’의 불꽃이었다.”고 썼다. 나아가 “전태일 투쟁은 현실의 질곡 아래 짓눌려 인간다운 삶을 빼앗기고 있었던 모든 민중들, 특히 젊은 노동자들에게 비상한 충격을 주어 빈사상태에 있던 한국 노동운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적었다. 다가올 시대의 변혁을 예언한 서문이었다. 시민공익법률사무소와 망원동수재사건 조영래는 대학원에 진학한 지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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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자식들의 아버지 - 허병섭 목사
요약설명 : 선언한 그는 다시 평신도가 되어 빈민운동에 헌신했다. 가장 낮은 곳에서 빈민들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열정을 쏟았던 허병섭은 1996년 전북 무주로 내려가 생태공동체운동에 매진하다가 2012년 3월 27일 패혈증으로 쓰러져 시민사회단체와 종교계 인사들의 배웅을 받으며 하늘나라로 갔다. 글 박민나(자유기고가) '가시철망 위의 넝쿨장미-여성노동운동가 8명의 이야기' 출간(2004년 )과 한국여성노동자회 계간지 '일하는여성'에 '박민나의 삶이야기'를 연재하면서 많은 여성노동자들을 만나 글로 옮기는 일을 하였다. '여성의 삶과 문화' 공저, 한겨레신문 '길을 찾아서 이총각 편' 연재, 뮤지컬 메노포즈 번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