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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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연구소 제1차 심포지엄 자/료/집_세계화시대의 지방화
등록번호 : 00142500
날짜 : 1995.05.1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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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연구소제1차 심포지엄자료집_세계회시대의 지방화
등록번호 : 00142633
날짜 : 1995.05.1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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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씀_여의도 연구소 주최하는 개원1주년 기념행사에 성원과 참여를 부탁올립니다
등록번호 : 00196197
날짜 : 1996.02.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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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법대 최종길 교수 중앙정보부서 수사 받다 사망
일자 : 1973.10.19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최종수에게 보상금 3천만 원(당시 여의도 아파트 2채 정도)을 줄 테니, 속히 화장하고 조용히 장례를 치르라고 요구했다. 1년 뒤인 1974년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최교수가 전기고문에 의해 살해되었다고 발표했다. 1988년 10월 6일 유가족과 천주교 사제단이 관련자 22명을 고발하여 검찰이 재수사에 착수했으나 “자살증거도, 타살증거도 찾을 수 없다”라고 발표하는 것으로 끝냈으며, 그해 10월 18일로 15년 공소시효가 만료되고 말았다. 이때 당시 제5국 단장 장송록과 관련자들은 중정 제5국 퇴직자 모임인 덕우회 사무실에 모여 대책회의를 열고 말을 맞췄다는 사실이 나중에 의문사위원회 조사에서 드러났다. 2002년 의문사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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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6명, 부활절 연합예배 중 기습시위
일자 : 1978.3.26
분류 : 민주화운동 > 여성
요약설명 : 5시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 중 김현숙(남영나일론 노동자), 정명자(동일방직 노동자), 김복자(삼원섬유 노동자), 김정자(방림방직 노동자), 장남수(원풍모방 노동자), 진해자(남영나일론 노동자) 등 6명의 노동자가 노동3권 보장, 동일방직 사건 해결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45만여 명의 신도들이 모인 광장에서 예배가 진행되던 중 기습적으로 단상에 올라 마이크를 잡고 약 1분간 “노동3권을 보장하라”, “동일방직 사건을 해결하라”, “산업선교회는 빨갱이가 아니다”, “방림방적 체불노임을 해결하라”, “우리도 인간이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로 인해 전국에 생방송 중이던 예배는 잠시 중단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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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생, ‘자유민주학생회’ 명의의 반정부 유인물 배포
일자 : 1978.5.14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봉축 대법회’가 열린 여의도 5·16광장에서 배포했다. 학생들은 성명서에서 자유와 진리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왜곡된 상황 하에 철저히 부정되고 있으며, 정권안보와 관제반공을 내세운 현 정권의 야망에 의해 기본적 인권마저 유린당하고 있음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히고 다음과 같은 사항을 요구했다. ① 독재자의 정권연장 도구인 유신헌법을 철폐하라. ① 진정한 학문 연구를 위한 학원의 자유를 보장하라. ① 학원의 자율성을 무시한 학도호국단을 해체하라. ① 대학을 정치도구화하는 어용총장과 교수는 즉각 사퇴하라. ① 민족 현실을 외면한 종단은 대오 각성하라. ① 차관경제, 재벌경제, 조작된 통계숫자만의 경제구조를 개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