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7건
더 보기사진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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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사회연구소 창립총회에 참석한 박용길, 박영숙, 김재훈, 예춘호
등록번호 : 00702314
날짜 : 1987.11.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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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사회연구소 창립식 뒤풀이에서 나란히 서있는 김병오, 김승균, 예춘호
등록번호 : 00702322
날짜 : 1987.11.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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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 원로 초청 간담회를 열고 향후 문제를 의논하는 민통련 간부들
등록번호 : 00700931
날짜 : 1986.03.2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우로부터 문익환, 계훈제, 예춘호
영상사료 2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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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청원백만인서명운동-들불처럼 번진 유신헌법반대운동
요약설명 : 전 사무총장 예춘호와 함께 공화당을 탈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소식을 들은 박정희는 격노한 채 어쩔 줄을 몰랐다. 1월 8일, 제1야당인 신민당은 개헌을 위해 진력하겠다고 발표했다. 개헌지지 열풍이 전국적으로 번져나가자, 위기감을 느낀 박정희는 마침내 사태를 진압할 초강수를 두었다. 1974년 1월 8일, 긴급조치 1·2호가 발표되었다. 누구든지 유신헌법에 대한 논의만 해도 감옥에 보낼 수 있는 괴물 법이었다. “유신헌법을 고치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과대망상’에 걸린 ‘불순분자들’이다. 그들의 경거망동을 용납하지 않겠다.” 박정희는 자신의 장기집권에 걸림돌이 되는 것은 무엇이든 거침없이 짓밟았다. 그의 싸늘한 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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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단식투쟁과 긴급민주선언
요약설명 : 5월 31일 함석헌, 홍남순, 문익환, 이문영, 예춘호 등 재야인사 5인은 김영삼 단식 농성을 지지하며 <긴급민주선언>을 발표하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인권위원회 사무실에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부당한 정치활동 규제는 전면 해제되어야 합니다. 모든 시민은 복권되어야 하고, 모든 민주학생은 복교되어야 합니다. 모든 양심범은 즉각 석방되어야 합니다. 모든 비민주적인 악법들은 철폐 개정되어야 합니다. 학원은 무조건 자율화 되어야 합니다. 언론은 부당한 검열과 통제에서 벗어나 자주독립성을 되찾아야 합니다. 국민의 뜻을 따라 국민과 함께 걷는, 국민이 존경하고 믿을 수 있는 대통령은 국민이 직접 선거할 수 있어야...
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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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
면담자 : 박영선
일자/장소: 2002. 8. 20.(1차), 9. 2.(2차), 9. 17.(3차), 9. 30.(4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제명사건, 예춘호 의원 외유기간 중 당내 오해사건, 박정희 개헌추진 작업 및 워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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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지
면담자 : 김선미
일자/장소: 2002.09.12.(1차), 2002.09.13.(2차), 2002.09.15.(3차)/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출생 및 유년 시절, 동래중학 및 임시수도 시절, 이종률 선생과의 조우와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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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춘호
면담자 : 박영선
일자/장소: 2002. 8. 16.(1차), 8. 27.(2차), 9. 13.(3차), 9. 26.(4차)/ 구술자 사무실
요약설명 : 재건국민운동 활동과 창당참여 계기, 공화당 사전조직, 창당과정 상 군부와의 갈등과...
일지사료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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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거관계법개정 심의 특별위원회 구성
일자 : 1966.9.22
분류 : 분류없음 > 국회·사법부
요약설명 : 선거관계법개정 심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결, 여·야는 10명의 의원선정을 끝냈다. 정당법·선거관리위원회법·대통령선거법·국회의원선거법 등 4개 선거관계법개정안을 심의하기 위한 이 특위는 22일 오후 첫 회의를 소집, 위원장 선거 등 위원회 구성을 끝내고 23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위는 20일간 활동하게 돼 있는데 여·야 6대 4의 비율로 구성됐다. 공화당 소속위원 정태성·전휴상·예춘호·한태연·김병순·황호현, 민중당 소속위원은 홍익표·이충환·홍영기·유치송이다.『동아일보』 1966.9.22. 1면, 『경향신문』 1966.9.22. 1면, 『서울신문』 1966.9.22. 1면, 『한국일보』 1966.9.23. 1면,『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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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제명 5의원 회견, “집권당은 민의 따라야…무소속으로 관망할 터”
일자 : 1969.4.15
분류 : 분류없음 > 정부·여당
요약설명 : 공화당에서 제명된 양순직예춘호정태성박종태김달수 의원 등은 15일 동당 의원총회에서 제명이 확정된 직후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앞으로 당분간 무소속의원으로 남아 사태를 관망한 후 거취를 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밝힌 다섯 제명의원들의 소감은 다음과 같다.▲ 양순직 의원= 박 대통령은 개헌문제에 대해 아무 결정이 없으나 공화당 요직자들은 지난 연초에 3선개헌을 양성적으로 제기했고 지금도 음성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나는 당보다 국민과 나라를 위해 개헌에 반대해왔다. 조직적 반당행위라는 터무니없는 누명을 씌워 우리를 축출할 것이 아니라 개헌반대론자들과는 당을 같이 못하겠으니 나가 달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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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권 문교장관 해임건의안 가결 후속조치로 항명 5의원 제명
일자 : 1969.4.15
분류 : 분류없음 > 정부·여당
요약설명 : 공화당은 4.8항명사태에 대한 숙당조치로 양순직(논산·2선= 국회 재경위원장) 박종태(광산·2선) 예춘호(부산 영도·2선= 국회 상공위원장) 정태성(청주·2선= 공화당 당무위원) 김달수(공주·2선) 의원 등 5명을 항명주동자로 단정, 15일 제명조치했다. 1명의 당무위원과 2명의 국회 상임위원장을 포함한 이들 5명의 동당 소속의원에 대한 제명은 14일 당기위원회의 조사보고를 토대로 한 박정희 총재의 단안에 의해 징계대상자가 확정된 데 이어 15일 아침 당기위원회의 결의와 당무회의 및 의원총회의 인준 등 소정의 절차를 밟아 전격적으로 단행된 것이다. 이날 동당 소속의원 중 9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의원총회에서 양순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