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417609

날짜 : 2002.12.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417612

날짜 : 2002.12.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972611

날짜 : 1988.11.0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추진협의회

요약설명 : 명예회복, 위령비의 복원, 위령회관 건립과 위령재단 설립 비용의 지원, 특별법을 제...

등록번호 : 00729140

날짜 : 1997.10.2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730180

날짜 : 1990.04.0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746684

날짜 : 1990.09.1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요약설명 : 각 지역에 세워졌던 피학살자 합동 분묘는 파헤쳐지고 위령비는 정으로 쪼아지거나 산산조각이 난 채 땅 속에 묻혔다. 진상규명활동을 벌이던 유족회 간부들은 ‘용공분자’로 몰려 구속되었고, 유가족들은 연좌제에 묶여 다시 감시와 통제를 받아야 했다. 1987년 6월항쟁 이후, 민주주의 공간이 서서히 열리면서 깊이 묻혀있었던 민간인 학살문제가 그동안 강요되었던 기나긴 침묵을 뚫고 다시 제기되기 시작하였다. 1989년부터 거창 유족들은 해마다 위령제를 지냈고, 1999년에는 미군에 의해 노근리 주민 200여 명이 학살당한 사건의 진상이 AP통신을 통해 폭로되어 국제적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2000년 9월 7일, 5.16군사쿠데타 이후 활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