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954488

날짜 : 1989.03.25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이광웅이 작성한 시들을 묶어 목숨을 걸고라는 제목으로 발행한 창비시선 73. 제1부,...

등록번호 : 00876585

날짜 : 1985.03.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김남주, 이광웅, 김현장씨를 비롯한 모든 양심수들을 즉각 석방하고 민주화와 민중의...

등록번호 : 00096619

날짜 : 1985.03.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915444

날짜 : 1992.12.24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915445

날짜 : 1992.12.24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915446

날짜 : 1992.12.24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요약설명 : ‘오송회’ 조건으로 총 19 건이 검색되었다. <오송회사건 경위>(사료번호 : 309317)는 이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와 함께 “이 사건은 처음부터 경찰관의 헛된 공명심에 의해 침소봉대되어 발표되었으며 심한 고문을 가해 조작된 사건”임을 밝히고 있다. 또한 <호소문[오송회사건 수감자들의 억울함을 알리는 호소문]>(사료번호 : 304355)는 오송회 사건 수감자 가족들의 호소문으로, 이 사건이 경찰의 고문 조작과 기소내용을 변조한 검찰, 증거채택을 기피하고 1심보다 높은 형량을 선고한 사법부를 고발하였다. 이 외에 각종 호소문과 함께 <오송회 사건 제2심(광주고등법원) 최후진술>(사료번호 : 102532)을 통해서 이 사건의 진상을 잘 알...

요약설명 : 경찰은 군산제일교교 이광웅 교사 등 9명을 불법연행하고 20일 이상 가혹한 고문과 공갈, 협박을 가해 조직사건을 만들었다.  오송회는 이들이 근무하는 학교 뒷산에 소나무 다섯 그루가 있는 곳에서 모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깨어있는 교사이기를 원했던 이들은 어느 때부터 없어진 4.19기념일에 위령제라도 갖자며 소나무 아래서 4.19와 5.18 희생자 추모의식을 마치고 술 몇 잔을 나눠 마신 적이 있었다. 이것이 반국가단체를 조직한 것으로 둔갑한 것이다. 횃불회사건 횃불회는 1981년 10월에 광주지역에서 야당활동을 하며 평소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이 친목을 목적으로 만든 계모임이었다. 횃불회의 회원 다수는 민주통일당의...

면담자 :

일자/장소: 2023.7.11./전교조 전북지부 회의실

요약설명 : 차상철은 8남매였으나 6.25 전쟁 과정에서 4형제를 잃었다. 1974년 원광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