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8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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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민.관 합동 확대 점검단 제1차 전체회의
등록번호 : 00375811
날짜 : 2000.09.0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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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정태원 감리 양심선언과 기자회견에 대한 인천국제공항의 입장]
등록번호 : 00375880
날짜 : 2000.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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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별 계약현황[인천국제공항 관련 인터넷검색 자료]
등록번호 : 00384564
날짜 : 2000.05.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요약설명 :
사진사료 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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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들의 편에 서서 - 조지 오글 목사
요약설명 : 밀집해 있던 인천으로 파송되었다. 당시 한국 산업노동자의 1/3 정도는 16세에서 25세 사이의 어린 여성들이었다. 1961년에 산업전도위원회를 조직하고 산업선교를 하고자 뜻을 가진 이들에게 먼저 공장으로 들어가 노동을 할 것을 권유했다. 인천에 머물렀던 1960년부터 1965년까지 비록 그는 공장에 노동자로 들어갈 수는 없었지만 공장 노동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활동했다. 공장이라는 공동체가 가져다주는 문제인 임금문제와 안전문제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해결할 수는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1960년대 중반부터 그는 하나의 대안으로 노동조합을 만들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산업선교를 하면서 느낀 점은 노동조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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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탄생과 시국선언
요약설명 : 지학순 주교의 공항 납치와 중앙정보부 조사, 감금, 7월 23일 양심선언 발표 후 전격 구속된 사건은 천주교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지학순 주교의 석방을 요구하는 기도회를 거듭하면서 교회 내에는 새로운 각성이 일기 시작했다. 1974년 8월 12일 지학순 주교가 15년 선고를 받은 이후, 기도회는 전국으로 번져갔다. 전국 사제 합동 기도회와 사제들 최초의 공개 <성명서> "지학순 주교의 양심선언을 적극 지지한다." 8월 26일 인천 답동성당에서 전국 신부 100여 명과 수도자와 평신도 1,200여 명이 모인 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사제 합동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그간 논의를 계속해오던 사제들이 공개적으로 의견을 표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