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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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민주의거 2주년 재미교포 추모의 밤 「광주는 영원하다」
등록번호 : 00874739
날짜 : 1982.05.2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심재선
요약설명 : 광주민주의거 2주년 재미교포 추모의 밤 행사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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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주 의거 2주년 재미교포 추모의 밤 "광주는 영원하다"
등록번호 : 00874746
날짜 : 1982.05.2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심재선
요약설명 : 광주 민주 의거 2주년 재미교포 추모의 밤 순서지 내나라 내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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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선기증자료]광주민주의거 제2주년 재미교포 추모의 밤
등록번호 : 00874742
날짜 : 1982.05.2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심재선
요약설명 : 기념연설 문동환박사 - 광주정신은 왜 영원한가? 희생자를 위한 기도 - 안중식 목사,...
사진사료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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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들이 노태우를 집단구타
등록번호 : 00578672
날짜 : 1987.09.1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성남주민교회
요약설명 : 재미교포들이 노태우를 집단구타했다는 내용의 긴급보도 벽보를 촬영한 사진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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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여름 금강산을 찾은 재미교포학자들]
등록번호 : 00430232
날짜 : 1984.00.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선우학원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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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장을 찾은 재미교포로부터 미국쪽 동향을 듣고 있는 김대중 후보
등록번호 : 00702542
날짜 : 1987.12.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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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협 활동을 기억하다
요약설명 : 장기복역 양심수의 대표적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민가협에서 파악한 바로는 재미교포, 일본이나 3국을 방문했다가 북한인을 만난 적이 있는 사람, 조업 중 납북되었었던 사람 등이 공안사범으로 장기복역하고 있었다. 민가협은 공안 사범이 고문 등 폭력으로 조작되었다는 점, 그리고 신념과 사상만을 이유로 사람을 장기 수감하는 것은 비인도적, 비민주적 처사라는 점을 각각 지적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서 소개하고 있는 사례 대부분은 2000년대 이후 재심을 통해 무죄 및 국가배상 판결을 받았다. 보고서 초두에 소개하고 있는 구미 유학생 간첩단 사건의 경우 관련자는 2021년 재심을 통해 무죄가 선고되었다. 재일동포 이헌치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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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의 6월민주항쟁
요약설명 : 이들은 6.10민주항쟁의 열기를 모아 8월에는 각 지역의 동포들과 함께 청년 중심의 재미한청련과는 별도의 조직인 한겨레동포운동연합을 결성하여 세대를 망라한 운동의 대중화와 전국적인 조직화를 이루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한편 6월 28일, 워싱턴에서 ‘조국을 위한 대기도 및 궐기대회’가 열렸다. 한국인권문제연구소, 조국민주화촉구 워싱턴위원회 등의 단체와 목사, 신부들이 함께 했다. 이들은 백악관 앞에서 기도를 한 후 국무부까지 도보시위를 벌였다. 민주화를 촉구하는 각종 구호가 적힌 팻말을 들고 직선쟁취 등의 구호를 외쳤다. 시위는 4시간가량 진행되었다. 그러나 6.29선언 이후 재미동포들의 한국 민주화에 대한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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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광주! - 광주비디오 제작이야기
요약설명 : 재미교포 민승연 씨 등과 비디오를 제작하기로 결심했다. 물론 기존의 방송매체들이 방영했거나 방영을 위해 수집한 영상들을 모아서 편집하는 것이다. 외국인들을 위해선 영문으로 그리고 한국인들을 위해서는 한글판으로 만들어 미주를 비롯한 해외와 국내에 발송하여 광주학살의 진상을 알리고 싶었다. 광주항쟁이 북한의 공작이나 사주에 의한 것이라거나 일부 폭도들에 의한 난동이라는 독재정권과 일부 언론의 왜곡과 폄하로부터 벗어난 객관적 사실을 알리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했다. 심지어는 ‘북한군 600여 명이 광주에 잠입해 폭동을 조종했다.’는 일부 극우세력의 선동적인 주장이 떠돌아다니는 실정이었다. 그래서 아무도 광주에서...
구술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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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일자 : 1960.4.23
분류 : 시위 상황
요약설명 : 4월 19일 시위의 여파는 23일에도 계속되었다. 인천과 군산에서는 여학생들이 앞장선 시위가 곳곳에서 발생했다. 미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도 교포와 유학생들이 국내 학생들을 지지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모임을 열고 시위했다. 일부 재미한인들은 보다 적극적으로 유엔 한국대표부와 아이젠하워대통령에게 메시지를 보내기도하였고, 재일한인들은 국내 시위가 불순분자들에 의해 발생했다고 말한 주일대사의퇴진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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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앞에서, 재미교포 50명 개헌반대 데모
일자 : 1969.8.18
분류 : 분류없음 > 해외 및 북한
요약설명 : 재미교포와 남녀학생 약 50명은 18일 워싱턴의 한국대사관 근처와 백악관 앞에서 3선개헌을 반대하는 데모를 한 시간 반 가량 벌였다. 닉슨미국대통령을 상대로 백악관 앞길을 왕래하며 내건 플래카드는 “미국이 박 정권의 개헌시도를 지지하면 한국 민주주의는 멸망한다”는 경고 등이었다. 워싱턴 거주 교포와 학생, 그리고 뉴욕에서 온 교포 수명, 멀리 텍사스 거주 교포와 학생, 그리고 뉴욕에서 온 교포 수명, 멀리 텍사스에서 올라온 대학교수 한 명을 포함한 이날 데모는 먼저 오전 10시 30분 대사관에서 멀지 않은 듀뽕 공원에서 모임을 갖고 “민주수호를 위해 싸우는 고국 동포에 호응하여 개헌을 철두철미 반대, 투쟁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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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부, 김대중 LA강연회 폭력배 동원해 방해
일자 : 1973.5.14
분류 : 정치·국제관계 > 국제관계
요약설명 : 5월 14일 김대중이 LA 컨벤션 센터에서 강연회를 열었을 때, 그 지역 폭력조직의 일원으로 재미 교포연합회장이라는 직책을 내걸고 있던 이민희 등이 강연장 2층에 토마토 케첩 병을 박스로 쌓아 놓고 (케첩과 계란을 투척해서-조사자) 강연회를 방해했다. 이민희는 중앙정보부의 자금을 받아 미국 전역의 한인회 행사에 참여하고, 선거 때에도 중정의 자금 지원으로 연합회장직을 유지하고 있던 자였다. 결국, 주최측인 한민통 의장 김재준 목사의 요청에 따라 경찰이 출동했으며, 허가받은 집회를 폭력으로 방해하려 한 이민희 등은 출동한 경찰에 연행되었다.문명자, 『내가 본 박정희와 김대중』, 월간말, 1999, 154~15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