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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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시인 고 채광석 민주문화인장
등록번호 : 00831710
날짜 : 1987.07.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중앙위원 이자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집행위원이었던 고 채광석 시인의 약력과 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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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시인 故 채광석 민주문화인葬
등록번호 : 00056372
날짜 : 1987.07.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은봉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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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석, 정광석 구속 통보 관련 문서]
등록번호 : 00114296
날짜 : 1980.07.2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사진사료 7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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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채광석
등록번호 : 00915276
날짜 : 1987.00.00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1987년 4월부터 6월까지 열린 민족문학교실에서 대담을 하고 있는 도종환 채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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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석 영결식의 유족
등록번호 : 00915277
날짜 : 1987.07.14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교통사고로 숨진 채광석 시인의 영결식. 영정을 안고 슬픔에 잠긴 부인과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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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석 시인 문인장
등록번호 : 00915278
날짜 : 1987.07.14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교통사고로 숨진 채광석 시인의 영결식
사료 콘텐츠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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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Ⅴ
요약설명 : 홍남순, 이오순, 성래운, 허병섭, 제정구, 김남주, 윤한봉, 채광석, 김윤, 최종길 다시 불러보는 이름, 그리운 사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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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상계동 철거민투쟁
요약설명 : 철거민들은 남양주의 배 밭이나 부천의 고강동으로 쫓겨났다. 공무원들은 고강동으로 올림픽 성화가 지나간다는 구실을 붙여 뼈대만 세운 가건물 마저 철거해 버렸다. 철거민들이 땅굴을 파고 살게 된 어느 날, 올림픽 성화가 5분 만에 그곳을 지나갔다. 군사독재 시절의 끝자락에 벌어진 비정한 소극(笑劇)이었다. 글 박선욱(시인, 평전작가) 1959년 나주 출생. 1982년 시 〈누이야〉외 3편이 실천문학 제1회 신인작품으로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이후 대표작으로 《그때 이후》《다시 불러보는 벗들》《세상의 출구》《회색빛 베어지다》 등의 시집과 《채광석 평전》《김대중 평전》《황병기 평전》《윤이상 평전》 등의 인물평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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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_ 개발독재의 희생양에서 농민운동의 구심점으로
요약설명 : 전농은 1990년대 들어와 우루과이라운드반대투쟁을 벌였고, 2000년대 들어와 수입쌀반대운동을 전개했으며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전국 공무원 노동조합, 현대 중공업 노조 등과 함께 한미FTA반대운동을 벌였왔다. 이후, 전농은 민주 세력과의 연대를 강화하고 그 폭과 영향력을 증대시켜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글 박선욱(시인, 평전작가) 1959년 나주 출생. 1982년 시 〈누이야〉외 3편이 실천문학 제1회 신인작품으로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이후 대표작으로 《그때 이후》《다시 불러보는 벗들》《세상의 출구》《회색빛 베어지다》 등의 시집과 《채광석 평전》《김대중 평전》《황병기 평전》《윤이상 평전》 등의 인물평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