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96건
더 보기-
[총부학생회장 정유진이 학우들에게 보내는 안부를 묻는 편지]
등록번호 : 00031813
날짜 : 1990.08.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
르네상스[고려대학교 제29대 문과대 학생회장 선거홍보집]
등록번호 : 00032571
날짜 : 1995.11.0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
제15대 학생회장 선거 유인물-열린 학생회로 가는 디딤돌
등록번호 : 00032572
날짜 : 1995.1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사진사료 117건
더 보기-
[마산악법 반대투위의 고교생들이 무학초등학교 교정에 모여 해인대학 학생회장의 격문을 경청하...
등록번호 : 00577722
날짜 : 1960.04.1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고교생들이 무학초등학교 교정에 모여 해인대학 학생회장의 격문을 경청하고...
-
고려대 구속학생회장 석방결의대회
등록번호 : 00957224
날짜 : 1987.06.01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총학생회장 이인영을 검거했다. 고려대 학생들이 구속학생회장 석방결의대회를 ...
-
[제2차 마산의거(60.4.11~4.13) 사건당시 시위에 참여했던 성지여자공등학교 학생회...
등록번호 : 00577880
날짜 : 1960.04.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영상사료 1건
더 보기박물사료 2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3건
더 보기-
길 위에 선 어머니들
요약설명 : 명이었다. 1996년 학생회장을 하던 아들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수배됐을 당시 아들로부터 ‘탑골공원에서 매주 목요일 2시에 집회를 하니 찾아가 보라’는 쪽지를 받았다. 두려운 마음으로 찾아간 그곳에는 잘못된 정권에 절대로 자식들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결기 가득한 어머니들이 모여 있었다. 그 뒤 20년의 세월을 그들과 함께 구속자의 어머니로 양심수의 어머니로 살았다. 민가협 어머니들은 구속자 가족이라는 틀을 넘어서 인권이 침해되는 곳에는 언제든 달려가 앞장서 싸웠다. 집회, 농성, 시위 현장의 맨 앞을 든든하게 지켰고, 시위도중 경찰에 끌려가는 학생들을 구출했다. 교도소에서 인권침해 사건 발생하면 교도소 앞에서 농성을...
-
열사들의 어머니 - 배은심
요약설명 : 일이었다. 그래서 학생회장 우상호에게 아들을 광주 망월동으로 보내달라고 하고 "당신들이 못 보내주면 내가 이고 갈란다."고 나섰다. 한열의 장지(葬地)를 둘러싼 논란은 아들의 무덤이라도 가까이 두고 싶었던 배은심의 모정(母情)이 결정짓게 되었다. 한열의 시신을 실은 운구차가 광주를 향해 가는데 가는 곳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길가에 운집해서 운구행렬을 지켜보고 있는지 배은심은 이해할 수 없었다. “나 그때까지는 인자 넘 아들이, 우리 한열이가 죽었는디 왜 곳곳마다 사람이 이렇게 많은가. 인자, 참말로 이상한 세상이다.” 그런데 망월동 묘역에 도착해서는 5월 유가족들과 장지를 놓고 또 한 번 실랑이가...
-
의문의 죽음 31년째, 중앙대 총학생회장 이내창
요약설명 : 총학생회장을 맡아 반독재민주화운동과 통일운동에 앞장섰다. 죽음을 둘러싼 의혹 이내창 사망 사건은 89년 8월 16일자 한겨레신문에 "중대 안산캠퍼스 학생회장 해수욕장서 주검으로 발견" 되었다고 보도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다음날 "변사 중대생 남녀 동행자 2명 있다"는 내용의 배를 태워준 선장의 제보가 있어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8월 19일 이내창의 사체 부검이 이루어졌다. 사체를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서재관 박사는 “수압으로 인한 고막 파열로 생기는 추체골 출혈이 있는 것으로 봐 익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학생과 교수, 유족 등의 추천으로 부검에 참여한 서울대 의대 이정빈 박사도...
구술 컬렉션 39건
더 보기일지사료 173건
더 보기-
서울대 국민계몽대 중앙총본부, 대원들에게 지시사항 시달
일자 : 1960.7.21
분류 : 학생의 민주화운동
요약설명 : 21일, 서울대학교국민계몽대 중앙총본부는 각 단과대 학생회장으로 구성된 최고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위원회는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원들에게 다음의 내용을 시달하였다.• 도시와 농촌을 막론하고 활동내용을 3일에 한 번씩 보고할 것, 단 서울지구 신생활운동반은 이틀에 한 번씩 보고하되 특정행사에 대해서는 본부의 지시를 받을 것 • 여러 대외문제(교섭 및 공보)는 본부에서 일괄 집행함 • 참의원선거 방법 해설과 공명선거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특히 농촌에 4월혁명 정신을 보급하는데 힘쓸 것 • 오는 7월 25일까지 계몽운동을 하고 26일부터 28일까지는 선거부정 자료를 수집하여 본부에 보고하고...
-
서울대학교 학생회, 4.19 1주년 격문 발표
일자 : 1961.4.17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통일운동
요약설명 : 자유와 민주로 위장된 그들이 서서히 그 음흉한 본질을 드러내며 백색독재의 터전을 마련하는 과정이 지나간 일 년이었다 • 조국의 평화적 자주통일을 방해하는 외세와 망국적 사대주의 세력을 타도하고 하루빨리 민족통일을 이루어야할 역사적 시간에서 맞이한 4.19. 우리들은 한 자리에 모여 옷깃을 여미고 묵념을 드리자. 먼저 간 벗들을 위하여 그리고 대열을 지어 행진하자. 그날의 그 길을 4.19는 혁명 기념일이 아니다. 축하의 날이 아니다. 항쟁의 날이다. 조국의 최후보루인 서울대학 학우여!1961년 4월 17일서울대학교 학생회장 노흥권 백출처 : 서울대학교 학생회장 노흥권 백, 「격!!」, 1961. 4. 17
-
민통련 결성준비위원회, 「남북학생회담 및 통일축제 개최에 관한 원칙 및 우리의 요구」 성명...
일자 : 1961.5.13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통일운동
요약설명 : 급 학교 학생회장 3분지 일 ③ 민족통일연맹 맹원 3분지 일 ㅂ. 남북학생회담 및 축제 개최에 관한 주장을 ‘일부학생’의 의사라고 단정하여 허위 선전하고 있으나 이 사실의 진실성 여부는 국민투표 또는 전 학생투표에 의해서 결정될 것이다 ㅅ. 시일과 출발장소 및 회담장소의 구체적인 결정은 추후에 발표한다 o. 대표가 아닌 자라도 대표단을 환송하기 위하여 판문점 부근까지 갈 수 있다 ㅈ. 대표 선정과 출발장소 결정에는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할 수 있다 우리의 요구 一. 민족적 양심을 대변하며 민족 분열의 비극 속에서 통일을 열망하는 새 세대의 회담 및 축제에 관한 제안을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