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6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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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의 전화
등록번호 : 00848416
날짜 : 1997.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요약설명 : 한국여성의 전화 소개와 사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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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여성의전화 정관
등록번호 : 00852754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요약설명 : 수료한 여성운동가들이 중심으로 구성되어 여성폭력추방운동, 평등평화마을만들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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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의 전화 개원9주년 기념 아내 구타 공개토론회 자료집-매맞는 아내, 깨어진 삶
등록번호 : 00853352
날짜 : 1992.06.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요약설명 : 내담자 증언 아내구타의 실태 아내구타의 지속요인 -가족제도 -법제도 아내구타의...
사진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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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의 전화가 주최한 "가정폭력 방지법 법률시안 전문가 간담회" 에 참석한 사람들의 모...
등록번호 : 00729561
날짜 : 1996.03.1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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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의 전화가 가정폭력방지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개최한 "매 맞아 죽은 여성들을 위한...
등록번호 : 00729566
날짜 : 1997.05.2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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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 석방과 수배자 해제 쟁취대회" 의 행진 대열에 함께한 김희선 한국여성의전화 원장
등록번호 : 00748741
날짜 : 1988.07.1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박물사료 2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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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 영혼, 조영래 변호사
요약설명 : 비상한 충격을 주어 빈사상태에 있던 한국 노동운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적었다. 다가올 시대의 변혁을 예언한 서문이었다. 시민공익법률사무소와 망원동수재사건 조영래는 대학원에 진학한 지 12년 만인 1981년 2월 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사법연수원에도 다시 들어가 2년간의 수습 연수 과정을 마쳤다. 1983년에 변호사가 된 그는 시민들의 아픔에 몸소 귀 기울이자는 취지로 시민공익법률사무소를 열었다. 사무소를 열자 연탄공장 때문에 걸린 진폐증을 호소하는 달동네 주민들이 찾아와 억울함을 호소했다. 조영래는 헌법에 명문화된 환경권을 적용하여 달동네 주민들에게 승소를 안겨주었다. 그는 ‘여성의 스물다섯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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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시작되어 광장으로 이어지다 - 한국여성단체연합의 시작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여성부, 민중불교운동연합 여성부, 여성의 전화, 여성평우회, 전북민주화운동협의회 여성분과, 주부아카데미협의회, 한국가톨릭농민회 여성부,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 한국기독교농민회총연합회 여성위원회, 한국기독노동자총연맹 여성부, 한국노동자복지협의회, 한국여신학자협의회 등 그동안 함께 활동하던 모든 진보적 여성운동 단체가 성고문대책위에 들어왔다. 여성단체연합을 시작하다 그러니까 그 일은 거리에서 시작된 것이다. 여성들은 톰보이 불매운동을 하는 매장 앞에서, 여성의 조기 퇴직을 규탄하는 거리에서, 시청료 거부 스티커를 붙이던 대문 앞에서 항상 만났다. 성고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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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들의 목소리, 동아일보 백지광고
요약설명 : 독자들 사이에서도 ‘동아돕기운동’이 번져나가 성금과 격려전화, 구독료 선납이 줄을 이었다. 해외동포들 사이에서도 '동아돕기운동'이 번지기 시작했다. 동아일보는 12월 30일자 1면에 검은 띠를 두른 광고국장 이름의 호소문을 냈다. 개인, 정당, 사회단체의 의견광고와 협찬광고를 구한다는 내용이었다. ‘동아돕기운동’은 1975년 새해로 접어들면서 격려광고 형태로 바뀌었다. 1975년 1월1일,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1면에 ‘언론탄압에 즈음한 호소문’ 광고를 싣고 동아일보 구독운동과 광고를 해약한 기업의 상품 불매운동도 전개하자고 촉구했다. 8면에는 한국교회 여성연합회, 경동교회 교인 일동, ‘언론의 자유를 지키려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