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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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호헌철폐.민주 개헌쟁취를 위한 기독청년학생 철야금식기도회를 마치며)4.13 대통령 특...
등록번호 : 00085859
날짜 : 1987.04.3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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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4.13폭력적 호헌철폐 및 민주개헌을 위한 목회자 삭발단식기도에 대한 우리의 지지
등록번호 : 00085861
날짜 : 1987.05.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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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호헌철폐, 민주개헌쟁취를 위한 기독청년학생 철야금식기도회를 마치며 4.13 대통령 특별...
등록번호 : 00086089
날짜 : 1987.04.3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사진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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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도로에 드러누워 스크럼시위를 하는 학생들을 제지하는 사복경찰들
등록번호 : 00712996
날짜 : 1987.05.2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4.13호헌철폐 투쟁의 수위를 점차 고조시키는 계획을 수립하고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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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도로에서 학생들을 진압하려는 전경들과 달아나는 학생들
등록번호 : 00714157
날짜 : 1987.05.2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통해 4.13호헌철폐 투쟁의 수위를 점차 고조시키는 계획을 수립하고 5월 18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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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를 벌이던 학생들이 전경을 피해 뿔뿔이 흩어지는 모습
등록번호 : 00741483
날짜 : 1987.05.2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4.13호헌철폐 투쟁의 수위를 점차 고조시키는 계획을 수립하고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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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추협_ 1987년 직선제개헌쟁취의 불씨를 당기다
요약설명 : 엄혹했던 5공 정권에 균열을 낸 김영삼의 단식투쟁은 김대중의 공조로 이어졌고, 동교동계와 상도동계가 연대하여 민추협을 결성하는 촉매 역할을 했다. 민추협이 표방했던 대통령 직선제 개헌의 요구는 신당 창당으로 이어졌으며, 1985년 2.12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신민당을 통해 전 국민적인 의제로 확산되었다. 일관되게 추진된 이 어젠다는 1987년 6.10민주항쟁의 용광로를 거친 뒤 ‘4.13호헌조치’의 벽을 깨부수고 ‘6.29선언’을 통해 대통령직선제개헌의 쟁취이라는 열매를 맺기에 이르렀다. 글 박선욱(시인, 평전작가) 1959년 나주 출생. 1982년 시 〈누이야〉외 3편이 실천문학 제1회 신인작품으로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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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6.10민주항쟁 사료 수집과 서비스
요약설명 : 대구지역 대학생과 시민들은 대구백화점으로부터 반월당과 명덕로터리 2.28기념탑까지 행진을 했다. 4.13호헌조치가 각계의 반발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대구지역도 성직자 단식기도와 교수 시국선언, 문화예술인과 변호사의 성명 등이 이어져 호헌철폐와 독재 타도의 목소리가 높아져 갔다. 전국적으로 퍼지는 민주화의 열망 속에서 1987년 5월 28일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 대구본부'가 출범했다. 본격적인 대구지역 6.10민주항쟁은 10일 '박종철 군 고문살인 은폐규탄 및 호헌철폐 국민대회'로 시작되었고, 18일에는 최루탄추방결의대회(6/18~6/23), 22일 거리행진, 26일 국민평화대행진으로 전개되었다. 이번 대구지역 6.10민주항쟁 사료수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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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시작되어 광장으로 이어지다 - 한국여성단체연합의 시작
요약설명 : 함께 최루탄을 맞았다. 결국 생존권대책위원회, 25세 여성조기정년제 철폐를 위한 연합, KBS 시청료폐지운동, 성고문대책위원회 등 위원회들이 거리에서 광장에서 만날 때마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져 왔던 것이다. 그러므로 1987년 2월 18일, 21개 여성단체가 ‘한국여성단체연합’을 만들 때 그것은 새삼 ‘창립’ 이기 보다는, 그동안의 연대를 좀 더 조직적으로 ‘개편’했다는 것이 더 맞는 말이었다. 이날의 총회가 창립총회가 아니라 개편총회인 것은 그래서였다. 광장의 여자들 거리에서 시작된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조직된 직후 다시 거리로 나가 내내 그곳에서 살았다. 머리에 베수건을 쓰고 시대의 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