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문귀동'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1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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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13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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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장[고소인:문귀동,피고소인:권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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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063445
날짜 : 1986.07.0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종현
요약설명 : 문귀동이 자신을 강간등의 혐의로 고소한 권인숙에 대해 고소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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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장[고소인:문귀동,피고소인:권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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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063519
날짜 : 1986.07.0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종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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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모양(서울대4년제적ㆍ노동자)에 대한 부천경찰서 형사 문귀동의 성고문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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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056306
날짜 : 1986.07.0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은봉
요약설명 : 문귀동 성고문사건 관련 인천지검에 제출한 변호사들의 고발장 내용의 선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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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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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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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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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퍼포그 연기 자욱했던 오월 속으로_ 5.3인천민주항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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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시키면서 자기네들끼리 시시덕거렸지. 게 중에는 나중에 부천경찰서 성고문사건으로 유명한 문귀동이란 자도 있었어.” 그날 이후 기다렸다는 듯 특별 검거령과 함께 대대적인 검거가 시작되었다. 정보·수사·대공 합동 전담수사반을 편성하여 5월 31일까지 검거를 완료하도록 하였고, 검거 유공자에게는 특진과 현상금을 포함한 후한 포상이 내려졌고, 수사를 태만할 경우에는 엄한 책벌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5.3인천민주항쟁은 그다음 해, 전두환의 4.13호헌조치, 곧 현행 헌법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선언에 이르러 드디어 대폭발을 하였고, 결국 6.10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되었다. 직선제 개헌을 향한 민주화의 발걸음은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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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결한 영혼, 조영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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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터였다. 문귀동은 권인숙의 바지를 벗기고 중요 부위를 만지는 등 노골적으로 성추행을 했다. 권인숙은 극도의 불안감과 공포감 속에서 수치심에 떨어야 했다. 공안 당국은 한 해 전인 5월 3일 대통령 직선제를 요구하는 대대적인 시위의 주모자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된 상태였다. 마침 그때 체포된 권인숙을 상대로 한 건을 올리고자 전대미문의 성고문을 자행하기에 이른 것이다. “나는 인간이기를 포기했다. 이토록 철저하게 모욕당하다니...” 권인숙은 훗날 수기 《하나의 벽을 넘어서》에서 그날의 고통을 이렇게 묘사했다. 유치장에 있던 동료들은 권인숙이 털어놓은 끔찍한 성고문 사실을 듣고 치를 떨었다. 이 일은 면회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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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지침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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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문귀동 형사는 권인숙 양이 비명을 지르며 저항하자 죽이겠다고 협박하며 권양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 뒤로 수갑을 채워 책상 위에 엎드리게 한 후 …… 계속 시국수배자의 소재를 불 것을 강요했다. 권양이 모르는 사람들이라며 제발 이러지 말라고 애원하자 난폭하게 의자에서 끌어내려 바닥에 무릎을 꿇게 한 다음 …….” 사회부장의 손이 후들거렸다. 그는 원고를 책상에 팽개치며 K 기자에게 소리 질렀다. “벌써 몇 번째 지침을 내려 보냈는데 이렇게 자세히 쓰나?” K 기자도 상기된 얼굴로 반발했다. “국가안보에 관한 사항도 아니고, 경찰이 여대생을 성고문한 사건까지 은폐하라는 겁니까?” “그 성고문이란 말도 쓰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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