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양성우'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14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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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8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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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우,김지하 시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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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871730
날짜 : 1977.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강신오
요약설명 : 양성우 시인의 시와 '황톳길' 외 김지하 시인의 시 모음 시인 양성우가 필화사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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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우 시집-落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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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54471
날짜 : 1984.09.06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양성우가 작성한 시들을 묶어 낙화라는 이름으로 발행한 시집. 1. 이 어둠을 사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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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우 詩集-겨울 共和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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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54526
날짜 : 1984.08.15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양성우가 쓴 시들을 묶어 겨울 공화국이라는 이름으로 발행한 화다글집 3. 序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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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료 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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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동과 양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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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15175
날짜 : 1985.12.06
구분 : 사진필름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신동엽 창작기금을 받은 김성동과 양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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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우 석방 환영 예배에 참석한 문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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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15283
날짜 : 1979.07.00
구분 : 사진필름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문동환 박사가 미아리 한빛교회에서 열린 양성우 석방 환영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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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우 석방 환영 예배에 참석한 박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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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915284
날짜 : 1979.07.00
구분 : 사진필름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박형규 목사가 미아리 한빛교회에서 열린 양성우 석방 환영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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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사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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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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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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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회복의 교육을 詩로 노래하다_ 성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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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놀라운 정도의 기억력으로 수십 편의 시를 암기하고 있었고, 그때그때 적재적소에 따라 특유의 굵고 절제된 목소리로 때로는 양성우의 <겨울 공화국>을, 때로는 한용운의 <복종>을, 때로는 김지하의 <타는 목마름으로>나 문익환의 <꿈을 비는 마음>을 자유자재로 암송했다. 결혼식에서 따분한 주례사 대신에 시를 암송했고, 심지어는 교도소에서도 검은 고무신에 죄수복을 입은 채 시를 암송했다. 그의 입에서 갇혀있던 시는 비로소 육체를 얻어 펄펄 살아서 뛰는 것 같았다. 그것은 모두에게 위안이 되기도 했고, 마음을 다지는 메시지가 되기도 했다. 그의 제자이자 동지였던 김학민은 “1970~80년대 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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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실천문인협의회 - 표현의 자유를 온 몸으로 외친 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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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선언문을 시인 양성우가 밤새 등사원지에 철필로 글씨를 쓰고 등사기를 긁어 인쇄했다. 1974년 11월 18일 오전 9시 50분,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으로 고은, 이호철, 조태일, 양성우, 조해일, 조선작, 송영, 염무웅, 최민, 황석영, 한남철, 백낙청, 이시영, 송기원, 윤흥길, 이문구, 박태순, 김연균, 백도기, 임정남, 김국태, 석지현 등 30여 명의 문인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이 모습을 20여 명의 내외신 기자들이 취재하는 가운데 자실의 대표간사인 고은 시인이 〈문학인 101인 선언〉을 낭독했다. “오늘날 우리 현실은 민족사적으로 일대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사회 도처에서 불신과 부정부패가 만연하여 정직하고 근면한 사람은 살기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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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아카이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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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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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우 시인 ‘겨울공화국’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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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5.2.12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전라남도 광주중앙여고 국어교사인 시인 양성우가 광주 YMCA강당에서 열린 구국기도회에 참석해 자작시 ‘겨울공화국’을 낭송했다. 문제의 시가 낭송된 이 행사는 민청학련사건 관련자들의 석방을 촉구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그는 시에서 유신체제를 암울한 '겨울'과 '한밤중'에 비유해 묘사했다. 다음은 ‘겨울공화국’ 중 해당부분이다.『조선일보』 1975.02.23. 7면 ‘총과 칼로 사납게 윽박지르고 논과 밭에 자라나는 우리들의 뜻을 군화발로 지근지근 짓밟아대고 밟아대며 조상들을 비웃어대는 지금은 겨울인가 한밤중인가 논과 밭이 얼어붙는 겨울 한때를 여보게 우리들은 우리들을 무엇으로 달래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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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실천문인협의회, 표현의 자유 노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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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5.2.25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자유실천문인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민주인사와 문학인들이 고난을 겪고 있다며 표현의 자유와 정의, 진리, 양심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협의회는 성명서에서 “김병걸, 백낙청 교수에 대한 해고·파면 이래 전국에서 문학인에 대한 협박, 회유 등 책동이 벌어지고 있으며, 특히 사흘 전 광주여고 교사인 양성우가 광주YWCA 주최 구국 금식기도회에서 낭독한 시와 관련해 파면의 위협을 받고 있다”며 이의 철회를 촉구했다.『조선일보』 1975.02.26. 7면; 『중앙일보』 1975.02.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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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 교사가 동아일보에 격려 광고 냈다고 학생 손찌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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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5.2.27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광주 중앙여고 학생들이 “신하진(17·2학년 3반) 등 학생 8명이 “동아일보 광고란에 격려 광고를 낸 것과 관련해 교사들이 20~21일 양일에 걸쳐 지도실과 방송실로 해당 학생들을 불러 주동자를 대라고 압박하면서 자퇴원을 강요하고 손찌검까지 했다”고 반발했다. 신하진 등은 동아일보 20일 자에 “가라! 껍데기는 가라! 광주 중앙여고 학생들”이라는 광고를 냈고, 22일 자에는 “혹시 선생님은 교사 노예가 아니신지요(?) 광주 J여자고교 대다수 학생”이라는 광고를 냈다. 양성우 교사가 ‘겨울공화국’이란 자작시 때문에 학교측으로부터 사퇴를 강요받던 상황이었다.『조선일보』 1975.02.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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