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이상국'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8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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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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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경위서[이상국 불법 연행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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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865499
날짜 : 1991.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요약설명 : 세화공업 해고 노동자 이상국에 대한 불법 연행 사건 경위를 정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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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이상국 불법 연행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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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865500
날짜 : 1991.11.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요약설명 : 노동자 이상국에 대한 불법연행 구금수사 불법사찰을 규탄하는 성명서 1. 경기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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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경위서[전 삼아 해고노동자 이상국씨 납치조사 사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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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868884
날짜 : 1991.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지선
요약설명 : 이상국씨 불법납치·조사사건 관련 1. 사건 전 배경, 2. 연행과정, 3. 수사과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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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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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혁명사건 피고인 이상국 준장 외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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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32899
날짜 : 1961.01.00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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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대사건 혁명재판소 결심 공판에서 논고하는 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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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34121
날짜 : 1960.08.29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무기징역, 이상국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서울시 및 경기도부정선거사건(여운상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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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심 공판 법정에 선 6대사건 48명의 피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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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734122
날짜 : 1960.08.29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무기징역, 이상국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서울시 및 경기도부정선거사건(여운상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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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사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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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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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아카이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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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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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무대 앞 바리케이드 뚫자 무장경관 발포, 사상자만 수 십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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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0.4.19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경호관), 조인구(당시치안국장), 유충렬(당시 서울시 시경국장), 백남규(당시 서울시경 경비과장), 이상국(당시 치안국 특정과장) 등은 발포명령 관계자로 재판에 송부되었다. 검찰은 이들에게 발포혐의를 추궁하고, 홍진기, 유충렬, 곽영주에 대해서는 사형에 처할 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학민사 편집실 편, 학민사, 194-244쪽). 그러나 1961년 10월 8일에 열린 ‘4·19 발포명령사건 등 6대사건 언도공판’에서는 유충렬에 사형, 서울시경 경비과장이었던 백남규에는 무기징역을 언도하고, 홍진기, 조인구, 곽영주 등에게는 무죄를 언도하였다. 일부 기록에는 “이날 계엄령이 선포되기도 전에 군중에게 총을 쏜 것은 내무장관 홍진기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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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경, 경찰 인사조치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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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0.4.30
분류 : 경찰·군 개혁
요약설명 : 최병용(경찰전문학교 학감) 전병두(치안국 경무과장) 현규병(치안국 보안과장) 이상국(치안국 수사과장) 양재원(치안국 경비과장) 김남영(치안국 특정과장) 김회동(치안국 통신과장) 박사일(경기도 경찰국장) 이창훈(강원도 경찰국장) 문학동(충청북도 경찰국장) 손기천(경상북도 경찰국장) 이정용(경상남도 경찰국장) 양재철(전라북도 경찰국장) 김용학(제주도 경찰국장) 최남규(전 경상남도 경찰국장)• 보직 발령된 자전 동대문경찰서 총무과 구본항 → 동대문경찰서 사찰계장 전 청량리경찰서 수사과 윤자헌 → 동대문경찰서 수사계장 전 청량리경찰서 경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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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이강학 전(前) 치안국장에 대한 수사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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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60.5.3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관련 혐의를 추궁하였다. 이날 검찰 심문에서 이상국은 3.15 부정선거를 감행하라는 비밀지령을 내린 자가 이강학(전 치안국장)이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검찰은 이상국으로부터 이강학의 혐의를 입증하는 진술을 확보함에 따라 이강학에 대한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하였다.『조선일보』 1960. 5. 4 조3면 ; 『동아일보』 1960. 5. 4 석3면 한편 검찰은 1960년 3월 15일 제1차 마산사건 당시 학생시위에 오열(五列)분자가 개입했다는 경찰의 발표는 조작된 것이라고 공표하였다. 마산사건을 수사한 검찰 수사진의 발표에 의하면, 당시 경찰은 제1차 마산사건을 공산오열분자의 선동으로 몰아넣기 위해 선동문구가 적힌 삐라를 만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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