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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권중돈 국방부장관, 군 파벌에 대해 과대평가할 필요 없다고 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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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9시 30분에 거행된 국방부장관 이·취임식에서 새로 임명된 권중돈 신임 국방부장관군내 파벌에 대해 과대평가할 필요도 없고 그러한 일이 있어서도 안 된다고 말하였다.
한편 이날 오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권 장관은 군의 인사이동은 극히 필요한 소수에 한해 이루어질 것이며, 어디까지나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군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그는 또한 민주당선거공약인 10만 감군 문제에 대해서 “한국 정부가 단독으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 미국 측과 협의해야 하며, 또한 북한의 병력과도 대조하는 등 신중을 기해야 할 문제인 만큼 3만 내지 5만을 감군하겠다는 등의 확실한 답변을 할 수 없다”고 조심스럽게 말하였다.『경향신문』 1960. 9. 13 석3면 ; 『조선일보』 1960. 9. 13 석3면 ; 9. 14 조3면
분류
경찰·군 개혁 19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