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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유진산계 별도로 전당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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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유진산계 단독으로 26일 전당대회를 강행, 유 씨를 당수로 뽑은데 이어 김홍일, 김대중, 양일동 계는 27일 따로 전당대회를 열어 26일 대회의 무효와 대회를 오는 12월로 연기키로 결의함으로써 사실상 분당 사태에 빠져들어갔으며 김홍일 씨가 유 씨를 상대로 당수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는 등 법정투쟁으로까지 번져 파국적인 연쇄 당권파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날 대회는 김홍일, 김대중, 양일동, 윤제술, 유청 씨 등으로 5인 수권소위를 구성 오는 12월 전당대회 때까지 당무집행 등을 협의토록 위임하고 오는 10월 5일까지 정무회의 등 당 공식기구에 불참하는 당직자는 자퇴하는 것으로 간주, 그 후임 인선을 이들에게 맡기기로 했으며 김대중, 양일동, 양 씨를 당수 상임고문으로 추대했다.『동아일보』 1972.9.27. 1면; 『경향신문』 1972.9.27. 1면; 『서울신문』 1972.9.27. 1면; 『한국일보』 1972.9.28. 1면; 『매일신문』 1972.9.28. 1면; 『영남일보』 1972.9.28. 1면; 『국제신보』 1972.9.27. 1면
분류
기타 / 재야·야당·지식인·종교인 1972-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