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글자 크기 조절

사람.인 法

어두운 폭압의 시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수많은 시국사건을 변론하고 상식과 양심의 편에서 불의와 억압에 맞선 이들이 있습니다.

김창국, 홍남순, 이태영, 조영래, 조준희, 이돈명, 노무현, 최영도, 황인철 

그리운 그들을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