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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사의 불법 대민사찰을 규탄하기 위한 단식농성에 들어간 이창복 전민련 상임의장 등 간부 3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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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14389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90.10.12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이창복 전민련 상임의장(사진 중앙), 강희남 상임고문, 지선 공동의장, 김희선 서울민협 의장 등 전민련 의장단과 간부들은 보안사의 불법 대민사찰을 규탄하기 위하여 1990년 10월 12일 오전부터 서울 종로구 충신동 전민련 사무실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가면서 '노태우 대통령이 보안사 불법사찰에 관여했는지의 여부를 즉각 밝히고 국민앞에 공개사과해야 하며, 정부는 야당과 재야의 진상조사에 즉각 응하고, 불법사찰의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