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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구형을 받고 있는 문봉제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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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32952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61.02.24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61년 2월 24일, 서울지법 형사제2부(재판장 유재희)는 김성주 살해사건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박승서 검사는 피고인 문봉제(전 치안국장)에게 무고죄로 징역 10년을, 임정수(전 헌병상사)에게 살인죄를 적용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3월 10일 선고공판에서 문봉제 징역 3년, 임정수 징역 10년을 선고했다.(흰옷을 입은 사람이 문봉제)
    이 사료가 속한 묶음
    특별재판소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