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Embed 퍼가기
하단의 내용을 복사해서 퍼가세요.
URL 퍼가기
하단의 내용을 복사해서 퍼가세요.
이메일 공유
이재오
사업개요
- 민주화운동 주요인사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민주화운동 참여자의 생애사 구술 수집을 통해 문헌 사료에서 드러나지 않는 민주화운동의 흐름과 양상을 기록 수집해 오고 있다. 구술 채록 과정에서 사진, 영상 등 시청각 기록물을 생산하여 구술 아카이브 구축, 전시, 연구, 교육 등 사업에 활용하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 2025년 <민주화운동 주요 인사> 생애사 구술 채록 대상자는 이재오이다. 이재오는 2009년과 2019년 '민주수호청년협의회'와 '남민전사건' 을 주제로 구술 채록을 진행한 바 있다. 그러나 기존 채록의 경우 주제별 사건 중심으로 접근하여 인물의 생애 전반에 대한 이해와 민주화운동 참여 관계를 밀도 있게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2025년 이재오 생애 주기를 기준으로 민주화운동 활동 전반을 관통하는 인물사 접근으로 채록함으로써 이전 구술채록에서 누락되었거나 파악하지 못한 활동 이력, 역사맥락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구술채록 정보
- 구술자
- 이재오
- 면담자
- 고지수
- 구술일자
- 2025년 4월 24일(1회), 5월 8일,15일,22일,28일,30일(2회-6회)
- 구술장소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의왕 청사 이사장실, 민주화운동기념관 이사장실
- 구술시간
- 13:30:17
구술컬렉션 > 재야운동 > 부문
관련 구술아카이브
구술채록 내용
- 구술자 이력
1951-1963 석보초등학교, 영양중학교, 영양고등학교 졸업 후 영양군청 근무
1964-1965 중앙대 농촌사회개발학과 입학, 한일회담반대투쟁 주도
1966-1971 군 복무 후 국민대, 고대 수학, 민수협, 민수청 활동
1972-1983 유신체제 하 수 차례 투옥, 민투 활동으로 재구속 후 출소
1983-1996 민통련, 6월항쟁, 전민련, 민중당, 시민단체 등 활동함
1996- 현재 신한국당 입당, 국회의원 당선, 한나라당 원내총무, 사무총장 등 역임, 국민권익위원장, 특임장관 등 역임
2023.7-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 구술내용 요약
-
이재오는 1945년 강원도 명주군 탄광촌에서 부친 이인섭과 모친 조위교의 4남 1녀 중 3남으로 출생했다. 1948년 경상북도 영양군 석보면 답곡리로 귀향해 영양초, 석보중, 영양고를 졸업한 뒤 1964년 3월 중앙대 농촌사회개발학과에 입학했다. 학창시절 4H활동과 웅변에 능했고 문학반 활동을 통해 문학적 자질을 함양했다. 중앙대 입학과 동시에 1964·1965년 한일회담, 한일협정비준반대운동에 참여해 학교로부터 제적당했다. 1966년 강제입대와 제대(1969) 후 1971년 민주수호청년협의회 결성에 적극 참여했다. 1970년대 유신체제에서 반유신운동으로 반공법, 국가보안법, 긴급조치9호 위반 등으로 4차례 구속당했다. 특히 국어교사로 활동하면서 조직한 극단 ‘상황’을 통해 유신후기 문화저항운동을 전개하였다. 극단 ‘상황’활동은 1979년 10월 ‘남민전사건_민투조직’에도 직접 영향을 미쳤다. 1983년 8월 광복절특사로 석방된 후 역저 『해방 후 한국학생운동사』를 출간했다(형성사, 1984). 장기표와의 인연으로 1984년 재야운동에 합류해 국민회의-민통련-전민련으로 이어지는 재야민주화운동을 전개했다. 1989년 문익환목사 방북사건 관련으로 반공법 위반으로 5차 구속되었으며 석방 후 진보정당 창당에 나서 1990년 민중당 결성에 적극 참여했다. 1992년 민중당 후보로 14대 총선에 도전, 낙선한 뒤 새로운 진로를 모색했다. 1996년 15대 총선에서 은평지역구에서 당선(신한국당)되어 정계입문한 뒤 2012년 19대까지 한나라당, 새누리당 당적으로 5선 의원을 지냈다. 과정에 2008년 18대총선 낙선으로 1년간 미국외유를 떠났고, 2009년 귀국후 국민권익위원장을 역임했다. 2010년 7·28보궐선거에 도전해 성공한 뒤 이명박 정권 특임장관으로, ‘권력2인자’, ‘친이계 좌장’으로 평가받아 왔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공천탈락한 후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2017년 늘푸른한국당을 창당한 뒤 19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해 낙선했다. 현실정치에 비판적인 시사평론 활동을 전개했으며 2023년 7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 부임해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에 기여했다. 오랜 숙원인 남북자유왕래가 가능한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하고자 하는 생애 마지막 과제를 남겼다.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 민중당 활동에 대한 회고
- 녹취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