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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사업개요
- 민주화운동 가족운동단체
-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를 비롯한 가족운동 단체 구성원 10명을 대상으로 총 20시간 분량의 구술 채록을 수행했다. 대상자 선정은 단체 구성원의 노령화를 고려하여 연장자와 병약자를 우선하되, 유가협 등 관련 조직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사료적 가치와 기록의 시급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구술채록 정보
- 구술자
- 김혜수
- 면담자
- 최현숙
- 구술일자
- 2020.10.19.
- 구술장소
- 서울시 후암동 구술자 자택
- 구술시간
- 126분
구술컬렉션 > 가족운동 >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관련 구술아카이브
구술채록 내용
- 구술자 이력
1990년 이후 유가협에서 활동
강민호 열사 어머니
- 구술내용 요약
-
강민호열사에 대한 간단한 소개로 구술이 시작되었다. 예전 임신 당시의 태몽에서부터 어머님 고향, 서울로 귀경하게 된 얘기, 어머님의 어린 시절 얘기등을 중심으로 간단한 얘기를 나눈 뒤 어머님이 어린 시절 겪었던 한국현대사의 큰 사건인 여순사건 당시의 얘리를 해주셨다. 어머님은 고령임에도 예전에 있었던 일을 또렸가게 기억하고 계셨다.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강민호열사의 어린 시절 얘기를 지나고 대학을 들어가서의 일도 하나하나 다 기억하시고 말씀해 주셨다. 아들의 활동을 구체적으로 알고 계시자 못하다고 건국대 애학투사건으로 강민호열사가 학생운동을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는 알게 되었고 구로구청 개표부정 사건으로 투옥된 일 등 강민호열사의 대학시절 얘기를 잘 말씀해 주셨다. 학생운동을 정리하고 대붕전선으로 위장취업한 후 죽음을 맞게 된 강민호열사의 얘기와 이후 유가협 활동을 슬프지만 담담하게 말씀해 주셨다. 올 해 돌아가신 지 30주기를 맞이하는 아들의 얘기와 더불어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작업 중 돌아가신 고 김용균님이 강민호열사의 죽음과 비슷해 가슴이 아프다는 말씀. 그리고 유가협 총무로써 오랜 시간 활동하신 돌아가신 남편 강영철 아버님의 얘기를 해주셨고 이제 남은 가족들 얘기, 그리고 강민호열사가 돌아가시고 많이 도와주고 힘이 되어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말씀하시면서 구술이 끝났다.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 녹취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