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Embed 퍼가기
하단의 내용을 복사해서 퍼가세요.
URL 퍼가기
하단의 내용을 복사해서 퍼가세요.
이메일 공유
김종욱, 전영희
사업개요
- 민주화운동 가족운동단체
-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를 비롯한 가족운동 단체 구성원 10명을 대상으로 총 20시간 분량의 구술 채록을 수행했다. 대상자 선정은 단체 구성원의 노령화를 고려하여 연장자와 병약자를 우선하되, 유가협 등 관련 조직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사료적 가치와 기록의 시급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구술채록 정보
- 구술자
- 김종욱, 전영희
- 면담자
- 이형숙
- 구술일자
- 2020.11.9.
- 구술장소
- 강릉 구술자 자택
- 구술시간
- 123분
구술컬렉션 > 가족운동 >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관련 구술아카이브
구술채록 내용
- 구술자 이력
1986년 이후 유가협에서 활동, 유가협 의문사지회 활동
김성수 열사 부모
- 구술내용 요약
-
대부분의 부부가 중매로 맺어지던 시절, 두 분은 10년 넘게 알아오면서 연애결혼을 했다고 한다. 한국 현대사의 질곡속에서 이런 저런 많은 상황을 겪었지만 결혼을 하고 3남매를 누구 못지 않게 키워냈다는 자부심이 있었다. 김성수 열사 역시 여느 모범생처럼 말 잘 듣고 공부 잘 하는 착한 아들이었고 누나가 이화여대를 진학한 후 서울대에 진학해서 집안의 자랑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런 아들이 대학 생활 시작 얼마 후 부산 앞바다에서 변사체로 떠오른 후 두 분의 삶은 송두리째 바뀌게 되었다. 아들은 죽음의 원인도 모르는 의문사로 처리되고 이어지는 감시와 사찰 속에서 어떻게든 아들의 억울한 죽음의 진상을 밝히고자 서울에서 의문사 진상규명을 위한 농성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 이후 여의도에 400일이 넘게 진행된 농성에 전영희 어머님이 중점적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그 이후로도 의문사 진상규명을 위한 지난한 싸움이 이어졌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태풍 루사로 인해 집이 송두리째 떠내려가는 어려움 마저 겪게 되었다. 그래도 이제는 남은 딸, 아들이 장성해서 손주, 손녀도 열심히 살아서 흐뭇하고 강릉에서 김성수 열사 기념사업회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되어 흐뭇한 마음, 유가협 어머니, 아버지들과 맺은 인연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해주셨다.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 녹취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