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0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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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귀정양 사인 은폐 규탄과 책임자처벌촉구 서울시민대회
등록번호 : 00481701
날짜 : 1991.06.0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의해 숨진 김귀정 열사의 사인은폐에 대한 규탄 및 책임자 처벌을 위한 서울시민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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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속보 제4호-고 김귀정 열사 폭력사망 8일째
등록번호 : 00854910
날짜 : 1991.06.0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강신복
요약설명 : 김귀정 열사와 관련한 소식과 노태우 정권에 대한 규탄 등의 내용. "이제 열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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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정이는 죽지 않았다-김귀정 열사의 삶과 투쟁
등록번호 : 00862264
날짜 : 1991.06.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지선
요약설명 : 고 김귀정 열사 약력, 김귀정 열사가 공권력에 의해 살해되던 당시 상황에 대한 사건...
사진사료 14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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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정 열사 추모제에 참석한 인재근 사진]
등록번호 : 00928889
날짜 : 1991.07.1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7월 12일 김귀정 열사 추모제에 참석한 인재근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 사진으로 성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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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조사단의 1차보고서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고 김귀정열사 폭력살인대책위원회
등록번호 : 00705810
날짜 : 1991.06.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고 김귀정열사 폭력살인대책위원회'(위원장 문익환 목사)는 서울 중구 저동 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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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정이 숨진 현장에서 과잉진압을 펴는 경찰
등록번호 : 00713659
날짜 : 1991.05.2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김귀정 양이 숨진 서울 퇴계로4가에서 경찰체포조가 쫓겨 달아나는 학생들을 포위,...
박물사료 3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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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련과 분신정국 - 죽음의 굿판이었나, 희망의 몸부림이었나
요약설명 : 올바른 정신을 가지고 있다면 백골단의 쇠파이프에 맞아죽은 강경대나 김귀정에 대해서 먼저 애도를 하고 분노하는 게 순서 아닐까. 이제 봐봐. 김지하의 글로 저쪽은 천군만마를 얻은 기세로 칼을 휘둘러댈 테니 말이야.” 불행히도 민수의 예감은 그대로 적중하였다. 김기설의 죽음을 ‘유서대필사건’이라는 엽기적 사건으로 물꼬를 돌려놓은 노태우 정권은 정원식 총리서리가 외국어대 강의를 나갔다가 학생들에게 밀가루 세례를 받은 것을 계기로 대대적인 탄압에 나섰다. 연이은 분신으로 최대의 위기를 맞았던 정권이 반전의 기회를 잡았던 것이다. 세월이 흘렀다. 김지하는 어떤 대담에서 그때를 회고하며 젊은 후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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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대의 죽음과 1991년 봄 투쟁-“ 젊은이들의 피를 먹고 자라나는 나무”
요약설명 : 잇달아 전민련 사회부장 김기설, 전남대 윤용하가 분신하였고 성균관대 여학생 김귀정이 시위도중 경찰에 쫒기다가 사망하는 사건이 터지면서 상황은 걷잡기 힘들게 되었다. 5월 9일에는 전국에서 55만 명이 집회에 참가하는 등 6월항쟁이 재현되는 듯 했다. 사태는 노태우 대통령이 직접 가해자들을 구속시키고 책임자들을 해임시키면서야 진정되기 시작했다. 여기에는 정원식 국무총리가 학생들에게 계란세례를 맞는 장면이 대대적으로 보도되어 학생들을 패륜아로 몰아간 영향도 있었다. 또한 분신한 전민련 사회부장 김기설의 유서를 다른 사람이 써주었다고 매도함으로서 여론을 돌린 것도 작용했다. 두 달 가까이 계속된 전국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