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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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밭 성내운선생 제1주기 추모모임
등록번호 : 00029167
날짜 : 1990.12.2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교수기도회를 발기하고 한국인권운동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하였던 성내운 선생의 1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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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성내운선생 기념사업회]
등록번호 : 00030572
날짜 : 1990.12.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평생을 참교육 구현에 애쓰던 성내운 선생 1주기 및 기념사업회 발족식 초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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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밭 성내운선생 기념사업회 정관(안)
등록번호 : 00875390
날짜 : 1990.12.2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지선
요약설명 : 등 교육민주화운동의 열렬한 선참이셨던 성내운선생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참교육의...
사진사료 7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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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련 민족학교가 열린 금정사에서 성내운 교수 등 강사들
등록번호 : 00743789
날짜 : 1985.08.0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곽태영, 성내운, 진관, 김병걸, 장기표(좌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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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운
등록번호 : 00915342
날짜 : 1979.07.00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의 '국민교육헌장'을 비판하는 '우리의 교육지표'를 발표해서 구속되었던 성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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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25주년 행사장에서 추도사를 하는 성내운 교수
등록번호 : 00700409
날짜 : 1985.04.1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영상사료 3건
더 보기박물사료 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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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교육지표> 선언
요약설명 : 성명서는 원래 연세대에서 해직된 성내운 교수와 전남대 송기숙 교수가 작성, 광주 및 서울의 각 대학 교수들에게 서명을 받아 발표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서울에서는 연락이 혼선이 빚어지는 등 차질이 생겨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서울에서 서명한 이화여대의 이효재 교수가 수사기관에 연행되어 조사를 받았으며, 성내운 교수는 수사기관의 수배를 받던 중 1979년 1월 체포되어 긴급조치 9호로 구속되었다. <우리의 교육지표>선언은 탄압받고 감시당하는 대학에서 신분이 보장된 대학 교수들이 투옥과 해직을 각오하면서 유신독재의 반민주적인 교육실상을 용기 있게 폭로한 사건으로 유신정권의 병영적 통제에 대한 교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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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Ⅴ
요약설명 : 홍남순, 이오순, 성래운, 허병섭, 제정구, 김남주, 윤한봉, 채광석, 김윤, 최종길 다시 불러보는 이름, 그리운 사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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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회복의 교육을 詩로 노래하다_ 성래운
요약설명 : 한복을 입고 가슴에 수번을 달고 나온 성내운은 그런 그들을 뒤돌아보며 검은 뿔테 안경 너머로 보일 듯 말 듯 미소를 지었다. “힘내세요, 선생님!” 누군가가 방청석에서 소리를 질렀다. 곧 재판이 시작되었다. “피고 성래운은 평소 유신 교육에 대한 불만을 품고 교육의 민주화, 민중화를 요구할 목적으로 전남대 교수 송기숙과 공모하여 <우리의 교육 지표>를 초안하여, 다른 교수들을 참가토록 선동하였지요?” “예.” “피고는 연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에도 민청학련사건 관련자 석방을 위한 기도회를 주최하고, 리영희 교수가 『우상과 이성』, 『8억인과의 대화』를 집필하고 구속된 것과 이 책들을 발행한 백낙청...
구술 컬렉션 1건
더 보기일지사료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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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원일한 총장서리, 당국에 학생들의 석방 요청
일자 : 1960.11.17
분류 : 학생의 민주화운동
요약설명 : 반미사상에서 나온 것이 절대 아니라고 말하였다. 원일한 총장서리는 기자들의 요청으로 마련된 자리에서 ①연세대 학생들이 사회혼란을 저지른데 대해서 깊이 유감으로 생각하며, ②학생들의 난동행위는 반미감정에서 나온 행위가 아니며, ③학생들의 석방과 관대한 처분을 요청한다 고 말하였다. 또한 “나는 이 땅에서 나서 이 땅에서 자랐다”며 본인이 미국인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난폭한 행동을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문교부는 연세대생들의 난동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성내운 수석장학관 등을 학교에 파견하였다. 성 장학관 등은 진상을 규명해 문교부에 보고하고 대책마련을 논의할 것이라고 한다.『조선일보』 196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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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직교수협의회 창립, 「민주교육선언」 발표
일자 : 1977.12.2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해직 교수 13명(김동길, 김용준, 김윤수, 김찬국, 남정길, 노명식, 백낙청, 성내운, 안병무, 염무웅, 이계준, 이우정, 한완상)은 2일 해직교수협의회를 창립하고 「민주교육선언」이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해직교수들은 성명서에서 부당한 정치권력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학원에서 추방되거나 옥고를 치르고 있는 학생들의 즉각 석방 및 복교, 정치 및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다가 투옥된 모든 애국 민주인사들의 즉각 석방과 공민권 회복, 대학인으로서 그 본래적인 사명에 충실하다가 부당하게 해직되거나 옥고를 치르고 있는 교수들의 즉각 석방 및 복직을 요구하였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연구소 편, 『한국민주화운동사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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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직교수 13인, 리영희 교수 구속 관련 성명 발표
일자 : 1977.12.16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외 12명의 해직교수들(김동길, 김병걸, 김용준, 김윤수, 김찬국, 남정길, 노명식, 성내운, 안병무, 염무웅, 이계준, 이우정, 한완상)이 16일 리영희 교수의 구속과 관련해 이를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해직교수들은 성명서에서 “학문의 연구는 오직 진리의 탐구만을 목적으로 하는 바, 이는 결코 어떤 일개 정파나 집단의 이해관계에 따라 좌우될 수 없으며, 학문적 오류는 순수한 이론적 비판에 의해서만 수정, 극복될 수 있다. 따라서 연구자의 인신에 대한 구속과 입건은 연구와 저술활동의 자유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며 나아가 학문의 존립근거 자체를 말살하려는 처사”라고 비판하며, 교수들의 구속 입건 사태를 즉각 시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