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60건
더 보기-
공덕귀: 나, 그들과 함께 있었네
등록번호 : 00921586
날짜 : 1994.11.29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도서로 공덕귀가 지었으며 자신의 삶을 책으로 작성하였음. 차례 Ⅰ 제1편 믿음의...
-
방림방적체불임금대책위원회 위원장 공덕귀가 방림방적주식회사 김규성 사장님에게 보내는 편지
등록번호 : 00014866
날짜 : 1977.10.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요약설명 :
-
기생관광의 시정을 위한 건의문[수신:청와대 비서실장, 발신:한국교회여성연합회교회와사회위원장...
등록번호 : 00016686
날짜 : 1983.05.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요약설명 :
사진사료 5건
더 보기-
헌법개정 국민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는 윤보선 전 대통령과 공덕귀 씨의 모습
등록번호 : 00723671
날짜 : 1980.10.2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부인 공덕귀 씨가 서울 안국·사직·송현 투표소에서 국민투표에 참가했다. 국민투표...
-
공덕귀 여사 설교 모습
등록번호 : 00991147
날짜 : 197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윤보선의 영부인인 공덕귀 여사가 설교하는 모습이 촬영된 사진
-
공덕귀 여사께서 민주회복이라고 붓으로 쓰고 있다
등록번호 : 00430483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이종옥
요약설명 :
박물사료 6건
더 보기-
공덕귀 여사 탄신 90주년 기념 부채
등록번호 : 00929756
날짜 : 2001.05.19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19일에 공덕귀 여사 탄산 90주년 기념을 위해 제작한 부채로 ''민주회복'' 한자문구와...
-
[문익환 목사 부부가 쓴 청와대 은숫가락]
등록번호 : 00952906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부부가 사용했던 청와대 은숫가락. 윤보선, 공덕귀 부부에게 받은 것으로 추정됨
-
여신도회
등록번호 : 00952045
날짜 : 1963.03.08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박용길 장로가 여신도회에서 활동했던 사진들을 모아놓은 앨범. 여신도회 서...
사료 콘텐츠 3건
더 보기-
사람.인 Ⅱ
요약설명 : 계훈제, 박형규, 김말룡, 김경숙, 송건호, 김한림, 박정기, 노회찬, 제임스 시노트, 공덕귀 다시 불러보는 그 이름, 그리운 사람.인
-
총무님, 총무님, 우리들의 총무님_ 김한림
요약설명 : 후 치러진 선거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보선의 아내 공덕귀 여사와 가까운 사이였다. 윤보선은 박정희가 주도한 5·16군사 쿠데타로 자리에서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박정희 정권이 굴욕적인 한일협정을 맺으려 하자 한림은 윤보선을 설득해 한일회담반대투쟁에 동참하게 만들었다.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한림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당시 한일회담반대투쟁의 주도 인물이었던 장준하와 백기완 정도만 한림에 대해 아는 정도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림을 교사려니 생각했다. 한림은 앞에 나서지 않은 채 사람이 필요하면 사람을 구해오고 돈이 필요하면 돈을 구해오는, 말 그대로 민주화운동에 없으면 안 되는...
-
길 위에 선 어머니들
요약설명 : 구속자가족협의회(구가협)가 탄생했다. 초대회장에는 윤보선 전 대통령의 부인 공덕귀, 총무에 김한림이 선출되었다. 이후 공덕귀는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김지하의 어머니 정금성과 함께 ‘반유신투쟁의 여걸 3총사’로 불리며 박용길, 이희호, 이종옥, 박영숙 등 구속된 재야인사의 부인들과 함께 투쟁의 현장을 누비며 남편이 혹은 자식들이 가는 길에 함께했다. 무엇보다 그들에게 주어진 소중한 임무는 억울하게 구속된 자식들을 눈앞에 두고도 껴안지 못하는 가족들에게 위안이 되고 그 고통을 함께 하는 일이었다. 도시로 자식을 보내놓고 그것이 한없이 자랑스러워 힘든 삶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었던 시골의 부모님들이 어느 날...
일지사료 22건
더 보기-
한국교회 여성인권위, 언론인 선언 지지
일자 : 1974.10.26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한국교회여성연합회인권위원회(위원장 공덕귀)는 26일 언론인들의 언론자유 수호 선언을 지지한다는 담화를 발표했다.『조선일보』 1974.10.27. 7면
-
구속자가족협의회 40명 사흘째 단식
일자 : 1974.11.13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지난 11일 밤 9시부터 서울 중구 명동 가톨릭여학생회관 1층에서 금식기도를 하고 있는 구속자가족협의회(회장 공덕귀 여사·윤보선 씨 부인) 회원 40여 명은 13일 밤도 철야했다. 회원들은 회관 안에 “내 아들 내 남편 정치제물 삼지 말라” “나라사랑 무슨 죄냐, 감옥살이 웬 말인가” “내 아들 내 남편 하루속히 석방하라”는 등의 구호를 써 붙이고 13일 낮 12시 첫날 채택했던 4개항의 결의문 이외에 “비밀재판 지양하고 과거의 재판과정 공개하라”는 새로운 결의사항을 추가 채택했다.『조선일보』 1974.11.14. 7면
-
구속자가족협의회, 금식기도 뒤 가두시위
일자 : 1974.11.14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여학생회관 1층에서 금식기도를 해온 구속자가족협의회(회장 공덕귀 여사) 회원 35명이 14일 오전 8시 30분 예정대로 기도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들은 기도회를 끝낸 뒤 “내 아들 내 남편 하루속히 석방하라”는 등의 플래카드를 들고 명동성당 중앙극장 앞을 거쳐 종로 3가 지하철 정류장 입구까지 행진하다 경찰의 제지로 해산했다. 한편, 서울중부경찰서는 이날 가두시위와 관련해 김윤식 씨(60·연세대 김학민 군의 아버지)와 한명순 씨(59·이해학 전도사 어머니), 김순남 씨(32·김경락 목사 부인) 등 3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미국인 제임스 시노트 신부(45·한국명 진필세)는 시위경위를 조사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