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건
더 보기-
아시아 리얼리즘
등록번호 : 00923768
날짜 : 2010.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덕수궁 미술관에서 발행한 팸플릿으로 아시아 10개국의 근대미술 명화 100여점을...
-
[3.1사건 재판정]
등록번호 : 00951833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박용길 장로가 재판 때마다 법원과 시청 앞에서 민주인사를 석방하라는 시위를 했던...
-
조선시대 궁궐기행(1)
등록번호 : 00415866
날짜 : 1996.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
요약설명 : 학습지, 덕수궁.경희궁 학습지, 덕수궁.경희궁 스무고개 놀이지, 창덕궁과 종묘 스...
사진사료 27건
더 보기-
덕수궁 돌담길 보행도로를 가로막고 있는 전경차의 가건물
등록번호 : 00716663
날짜 : 1996.06.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덕수궁 돌담길의 보도에 경찰이 가건물을 설치해 놓고 경비를 서고 있어 시민보행에...
-
덕수궁 앞에 운집해 있는 시위 군중들
등록번호 : 00733860
날짜 : 1960.04.1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덕수궁 앞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을 비롯한 시위 군중이 운집해 있다. 연세대...
-
덕수궁에서 집회를 가진 뒤 경찰청 앞으로 이동하여 시위를 벌이려다가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
등록번호 : 00710505
날짜 : 1995.05.2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박물사료 2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1건
더 보기구술 컬렉션 3건
더 보기-
이상철
면담자 : 현대사기록연구원(박정수)
일자/장소: 2010년 8월 24일/구술자 개인 사무실
요약설명 : 유지하면서 덕수궁, 의사당, 중앙청을 거치면서 가두시위를 벌였다. 그리고 ...
-
김종례
면담자 : 김종길
일자/장소: 2023.8.19./김종례 자택
요약설명 : 작품을 덕수궁미술관에서 박정희가 관람한 후, 당시 장기영 경제부총리에 의해 구입....
-
최원각
면담자 : 민족문제연구소(김민철)
일자/장소: 2010년 10월 28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회의실
요약설명 : 15사단은 덕수궁, 서울운동장, 중앙청 3곳으로 나눠 주둔했다. 주둔 전, 사단장인...
일지사료 17건
더 보기-
서울에서 두 번째 학생 시위 발생
일자 : 1960.3.13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11시부터 정·사 복경찰관들과 서울시 교육위원회 장학사들까지 동원되어 삼엄한 경계를 폈으며 덕수궁은 임시 휴관하는 등 학생들의 시위에 대비하고 있었다. 이밖에 국제극장 앞에도 오전 11시 50분 경부터 학생들이 하나 둘 모여들었지만 정오 사이렌이 울리지 않고 경찰의 감시가 삼엄해 오후 1시 경 학생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연세대학교 입구 굴다리 앞에는 “학도들이여 일어나자!”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격문이 나붙어 학생들의 주목을 끌기도 하였다. 이날 시위로 서울 곳곳에서는 경찰이 통행하는 학생들까지 붙들어 신분증을 조사 하는 등 삼엄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13일 하루 동안 남대문경찰서와 중부경찰서에...
-
규탄시위 정식해산에도 일부 학생들 시위 계속
일자 : 1960.4.6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시위대의 수는 급격히 줄었으나 반면 경찰은 증원되었다. 시위대는 일단 후퇴하여 덕수궁 앞으로 되돌아와 소공동 조선호텔 쪽으로 구호를 외치며 행진했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기마 경찰의 강력한 제지를 받았다. 시위대는 “마산사건의 원흉을 처단하라”는 등 구호를 외치며 다시 남대문을 거쳐 시경 쪽으로 행진 방향을 바꾸었다. 시위대는 시경 앞에 이르러 “연행된 학생을 내 놓으라! ”고 외쳤다. 오후 1시 30분 경 미도파 백화점(현 롯데백화점 영프라자) 앞에 집결해있던 수많은 경찰이 시위대를 구타하며 연행했다. 경찰 백차는 시위대를 해산하기 위해 군중 속으로 파고들었다. 군중은 양쪽으로 갈라지면서 경찰 백차에 투석했다....
-
시위대 주변에서 또 다른 시위 발생
일자 : 1960.4.18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길을 바꾸어 덕수궁 앞과 시청 앞에 운집하여 기세를 올렸다. 경찰의 저지에 분개한 이들은 마구 돌을 던졌는데, 비 오듯 날아드는 돌에 경찰도 주춤 뒷걸음을 쳤다. 자유신문사 사진기자와 NBC기자가 이마에 돌을 맞고 피를 흘렸고, 기마경관도 돌에 맞았다. 그 와중에 경찰은 5명의 중·고등학생을 버스에 실어 연행해갔다. 오후 5시 40분 경, 시위 군중들은 5명씩 스크럼을 짜서 돌을 던지며 경찰의 저지망을 뚫고 돌진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경찰이 휘두르는 방망이에도 불구하고 애국가와 통일행진곡을 소리 높여 부르면서 태평로파출소 앞까지 진출하였다. 이때 경찰이 한 소년을 끌고 파출소로 가자 수 십 명의 학생들이 파출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