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67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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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산업재해노동자연맹발기대회
등록번호 : 00866382
날짜 : 1987.09.2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출판문화운동동우회
요약설명 : 산업재해 노동자연맹 결성 안내문으로 노동자들의 단결된 힘으로 정당한 권리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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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산업재해 노동자연맹 발기 취지문
등록번호 : 00866385
날짜 : 1987.09.2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출판문화운동동우회
요약설명 : 산업재해노동자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조직으로서 산업재해노동자의 복지증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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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노동자들과 함께
등록번호 : 00876815
날짜 : 198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산업재해노동자연맹의 홍보 팜플렛, 산업재해노동자연맹의 역할, 상담업무등에 대한...
사진사료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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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현황보고 및 산재환자를 위한 미사'에 참석 후 거리행진을 벌이는 원진레이온 노...
등록번호 : 00833974
날짜 : 1993.07.2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겨레신문사
요약설명 : '산업재해 현황보고 및 산재환자를 위한 미사'에 참석한 뒤 이황화탄소 중독으로 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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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중공업 부산호 화재 사망사고 규탄 및 조속한 보상 촉구 시위하는 산업 재해 노동자 협...
등록번호 : 00727617
날짜 : 1995.02.1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산업재해노동자협의회 소속 근로자들이 서울 남대문 한진 중공업 본사 정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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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련 발족 1차 집회에서 산업재해 추방이라는 리본을 달고 구호를 외치는 근로자
등록번호 : 00700802
날짜 : 1989.01.2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박물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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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야할 단 하나뿐인 건강 광산지역 산업재해 문제 연구회 창립대회
등록번호 : 00037305
날짜 : 1990.12.22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원기준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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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7월은 산업재해 추방의 달입니다-건강한 일터 우리손으로!
등록번호 : 00078087
날짜 : 199*.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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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관한 공청회-노동자 참여권 보장하여 산업재해 추방하자(포스터)
등록번호 : 00311848
날짜 : 1989.10.12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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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이 죽어 불꽃이 되리라, 산업재해의 상징 문송면
요약설명 : 되어 산업재해로 신음하던 모든 노동자의 빛이 되어 돌아왔다. 1988년 7월 17일 일요일 여의도 성모병원을 나서는 운구차 주변에는 흰옷을 입고 흰 띠를 두른 수많은 노동자들이 운집하였다. 노동자뿐만 아니었다. 시민단체 대표와 일반인들도 거리에 서서 마지막 가는 그의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의 장례는 ‘산업재해 노동자장’으로 엄수되었다. ‘송면이를 살려내라!’ ‘누가 송면이를 죽였는가?’ ‘이윤보다 건강한 삶을...!’ ‘노동자도 사람이다!’ 는 구호가 쓰인 만장이 펄럭였다. 그것은 이후 벌어질 원진레이온 사건과 삼성 반도체 백혈병 문제로 이어져 장차 산업재해추방 운동으로 표현되는 노동자 건강권 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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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살 어린 노동자의 죽음
요약설명 : 빠져 몸을 가누기 어려울 정도였고 전신 통증이 계속되고 있었다. 가족들은 어려운 살림에 입원비 마련과 산재처리를 위해 애쓰느라 부친은 신경쇠약증으로 대소변을 가리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고, 20살된 맏형은 직장마저 실직하였다. 문송면은 산재처리를 받고 6월 29일 산재지정 병원인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옮겼으나 사지를 떨고 계속 토하는 등 증세가 점차 악화되고 무의식 상태로 들어가면서 7월 2일 사망했다. 고 문송면 산업재해 노동자장 장례위원회(장례위원장 이소선)는 7월 17일 그가 일했던 협성계공 앞에서 장례식을 거행한 뒤 마석 모란공원묘지에 그를 안장했다. 열다섯 살 소년 문송면의 죽음은 한국 사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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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세계 최고의 의료 기술이 있어요
요약설명 : 않다. 특히 노동조합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비정규직 노동자는 심각한 재해나 질병이 아니면 아예 산재신청을 포기해야 한다. 노동자가 어렵게 산재 신청을 하더라도 사업주의 의견에 따라 승인 여부가 결정되며, 사업주가 인정하더라도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한다. 노동자가 복잡한 과정을 거쳐 산재요양을 받더라도 직업병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치료시설이 충분하지 않아 제대로 치료를 받기도 어렵다. 또한 치료과정이 길어지면 근로복지공단은 치료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강제로 치료를 종결을 하고, 노동자들은 현장에 복귀해 개인치료를 해야 한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전체 산업계에서 산업재해로 사망한...
구술 컬렉션 1건
더 보기일지사료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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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국회의장에게 공한을 보내 추경예산안 심의 촉구
일자 : 1971.10.20
분류 : 분류없음 > 정부·여당
요약설명 : 박 대통령은 “이미 시정연설에서 밝힌 대로 이 추가경정예산안은 시급한 재해복구사업을 마무리하고 국방력을 강화하며 농어민 소득증대 및 농어촌개발사업과 기간산업 지원 등으로 국민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을 기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나가기 위해 편성된 것”이며 “이런 사업들의 집행이 천연되고 있는 사이 계절은 벌써 지나 겨울철에 접어들고 있고 특히 지난 여름의 풍수해에 생존의 기반을 잃은 수많은 동포들을 재기시키기 위한 사업 집행이 여태껏 마무리되지 못하고 있고 또 계절의 제약을 받는 각종 개발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하고 “이는 집행을 맡고있는 행정부만의 관심의 대상일 수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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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각호텔 화재로 희생된 종업원 유족 40여 명 농성
일자 : 1972.1.15
분류 : 분류없음 > 기층민중
요약설명 : 1971년 12월 25일 대연각호텔 화재로 참변을 당한 호텔 종업원 유족 40여 명은 1972년 1월 1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회현동 대성여관에서 모여 호텔 측에 종업원 시체 1구당 5백만 원을 내놓을 것을 요구하며 5시간 동안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호텔 종업원은 일반 투숙객과 다름에도 불구하고 호텔 측이 산업재해 보상금까지 포함시켜 1백50만 원(장례비 50만 원 포함)으로 일방적으로 결정한 것은 부당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이들 중 일부는 호텔 측이 제시한 장례비 50만 원만 받아가고 위자료 1백만 원은 아직 받아가지 않고 있다.『매일신문』 1972.1.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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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소부, 퇴직금 등을 요구하는 진정서 발송
일자 : 1973.7.18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이를 발송하고, 청주시 도시산업선교회 앞으로 자신들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노력에 협조해 줄 것을 요망하는 진정서를 접수했다. 그동안 청주시 청소부들은 일일고용 형식으로 일당 480원의 저임금을 받고 있었고, 휴일도 없이 매일 12시간씩 일해야 했으며 퇴직금, 산재보험에 의한 재해보상 등의 적용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청주시 도시산업선교회(실무자 정진동 목사)의 도움으로 받아 이같은 진정서를 내게 되었던 것이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연구소 편, 『한국민주화운동사 연표』, 도서출판 선인, 2006, 243쪽;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 『1970년대 민주화운동Ⅰ』, 1987, 328쪽청주시 청소부 퇴직금 등 요구사건197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