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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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노회 2002년 운영위원회(1차)
등록번호 : 00847634
날짜 : 2002.04.1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요약설명 : 여노회 1/4분기 사업보고: 사업국, 여노회 행사 및 투쟁. 대책사업(제 15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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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노회 상반기 활동 평가
등록번호 : 00395982
날짜 : 1991.07.2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장현자
요약설명 : 여성노동자의 주인된 세상을 위한 투쟁속에서 사는 것이 우리 삶의 가치임을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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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노회 사업보고
등록번호 : 00847659
날짜 : 2001.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요약설명 : 여성실업대책본부 1월~2월 활동, 여론·연대 사업 보고 등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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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자들의 희망공동체 - 한국여성노동자회
요약설명 : 준비모임은 창립대회를 열고 ‘한국여성노동자회’(이하 여노회)라는 이름으로 역사적인 깃발을 치켜들었다. 여노회는 규약을 통해 ‘여성노동자들이 노동자로서 여성으로서 받는 억압과 가난의 본질을 인식함으로써 올바른 여성노동자로서의 의식을 갖고 인간평등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적을 분명히 하였다. 그리고 창립선언문을 통해 ‘미·기혼여성노동자와 노동자 부인을 노동운동의 주체, 여성운동의 주체로 세우기 위해’ 노력하며, 민주적인 노동조합의 외곽지원체이자 공개적인 교육선전 활동을 하는 여성노동자 운동단체로서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여노회의 초창기 활동은 공개 노동운동단체로서의 역할과 노동운동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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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과 빈민선교로 민주화운동 이끌어간 박형규 목사
요약설명 : 1959년 4월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노회 공덕교회 부목사로 부임하며 목회활동을 시작했다. 평범한 목회자였던 박형규 목사에게 인생의 전기를 가져다준 것은 1960년 4.19혁명이었다. 당시 경무대(지금의 청와대) 근처에서 결혼식 주례를 마치고 나오던 박 목사는 이승만 정부의 3.15부정선거를 규탄하면서 데모하던 학생들이 총탄에 맞아 쓰러지는 것을 눈앞에서 직접 보면서 깊은 충격에 빠졌다. 그는 “십자가에서 피를 흘린 예수나 저 학생들이나 뭐가 다르단 말인가”라며 훗날 저술한 회고록 《나의 믿음은 길 위에 있다》에서 당시의 심경을 밝힌 적이 있다. 그는 이때 직접 목격한 상황을 다음과 같이 술회했다. “들것에 실린 학생들이...
일지사료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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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전북노회에서 공명선거를 위한 기도회
일자 : 1971.4.15
분류 : 분류없음 > 재야·야당·지식인·종교인
요약설명 :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북노회(회장 유성용 목사) 목사 및 장로 70여 명은 15일 밤 9시 10분 시내 완산교회에서 제69회 정기노회를 끝낸 후 공명선거를 염원하는 구국기도를 올리고 공명선거를 위한 특별한 기도를 하기 바란다는 요지의 전국 신도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채택했다. 『동아일보』 1971.4.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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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민주회복과 언론자유를 촉구한 전단지 배포
일자 : 1973.4.22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여 군중 속에서 전단을 뿌렸으며, 플래카드를 들고 행동대원이 네 개의 방향으로 군중들을 유도, 이를 저지하는 경찰과 투석전을 벌이면서 중앙방송국을 점거, 중앙청을 비롯한 관서들을 점령할 계획 등 거창한 내란음모를 기도했다는 것이었다. 공안당국이 사건을 확대, 과장하며 초강경하게 나오자 7월 10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 임원회는 이 사건에 관하여 논의한 후, 회장단이 법무부장관을 면담키로 하는 한편, NCC 실행위원회를 소집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내란예비음모로 구속된 박형규 목사 문제를 위해 NCC 회원, 교단 총무, 총무단이 추천하는 법조계 인사로 조사위원회를 구성키로 하였다. 1973년 7월 22일 서울제일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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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소부, 퇴직금 등을 요구하는 진정서 발송
일자 : 1973.7.18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예장 충북노회는 11월 7일 제49회 노회(노회장 김경해)에서 청소부들을 지원하기 위한 진정서를 관계요로에 보내기로 결의하고 즉석에서 참가회원 전원이 진정서에 서명날인하였다. 청주 교회들의 이같은 지원과 협조 속에서 11월 13일 오후 8시 청소부 60여 명은 동산교회에서 최병곤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총무의 인도로 예배를 본 후 자신들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파업을 하고 무기한 단식키로 결의하였다. 그러나 당국은 이들을 강제해산하는 한편, 이같은 모임을 주동하였다는 이유로 최명식, 유재항 양인을 11월 30일자로 해고하였다. 이같은 억압수단을 강구하면서 12월 5일 청주시가 발표한 임금인상 내역은 일당을 600원으로 인상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