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건
더 보기사진사료 4건
더 보기-
카밀 이들 터키 대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유재흥 연참총장 모습
등록번호 : 00731950
날짜 : 1957.11.2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11월 20일, 주한 터키 카밀 이들 대사는 신임 인사차 유재흥 연참총장을 예방하였다.
-
유재흥 석유공사사장으로부터 방위성금을 기탁받는 김종필 국무총리
등록번호 : 00726224
날짜 : 1975.05.2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
위수령이 발동되자 "별령이 있을 때까지 학생회, 대의원회 및 그 산하단체의 활동과 간행물 ...
등록번호 : 00712535
날짜 : 1971.10.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유재흥(劉載興) 국방, 민관식(閔寬植) 문교, 신직수(申稙秀) 법무, 김현옥(金玄玉)...
구술 컬렉션 1건
더 보기일지사료 15건
더 보기-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등 5개 도시에 비상계엄령 선포
일자 : 1960.4.1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일으킬 가능성을 우려해서 자신과 친분이 있는 제1야전군 사령관 유재흥 장군에게 2개 사단을 동원하여 중랑천에 주둔해 송요찬을 견제하게끔 하였다고 한다. 15사단은 이후 4개월 동안 서울에 주둔해 있었는데, 김정렬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자신이 이렇게 미리 손을 써둔 덕분이라고 자찬하였다(김정렬, 240-245쪽).오후 2시 50분에는비상계엄령으로 변경하였다. 계엄사령관에는 육군참모총장 송요찬 중장(42)이 임명되었다. 부사령관에는 장도영 중장, 부산지구 계엄사무소장에는 박정희 소장, 대구지구는 윤춘근 소장, 광주 지구는 박현수 소장, 대전지구는 임부택 소장이각각 임명되었다.현역일선기자동인...
-
국방부, 고대에 경위서 전달
일자 : 1971.10.11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유재흥국방부 장관은 무장군인의 고려대 난입에 대해 문교부 장관을 통해 경위문을 총장 앞으로 보냈다. 국방부 장관은 이 서한을 통해 수도경비사 소속 22명이 일으킨 불상사에 유감을 표하고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관련자는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경향신문』 1971.10.13. 7면; 『동아일보』 1971.10.13. 7면
-
국방부, 학원 난입 주모급 장교 처벌 방침 발표
일자 : 1971.10.11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유재흥국방부 장관은 수도경비사 군인들의 고려대 난입사건에 관련된 장교 16명 중 주모자급만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단 관련 사병 6명에 대해서는 처벌하지 않겠다고 하며, 육군 헌병감실의 최종 조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조치를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유 국방부 장관은 한편으로 학생들에 대한 지도를 요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동아일보』 1971.10.11.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