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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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방림방적체불임금]
등록번호 : 00081087
날짜 : 1977.09.2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체불임금대책위원회를 조직하고 모든 관계긱관에 호소하니 고통받는 근로자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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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요청의 일[수신:대한방직주식회사 사장, 발신:방림방적체불임금대책위원회]
등록번호 : 00357691
날짜 : 1978.01.2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체불임금대책위원회에서 대한방직 근로자들로부터 진정을 받고 대책 논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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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체불임금관련]
등록번호 : 00484151
날짜 : 1977.09.1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체불임금의 지불을 요구하는 근로자들에게 가한 폭력적 행위는 심히 통탄할 일로서...
사진사료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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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림방적 체불임금 대책협의회 진행모습]
등록번호 : 00979830
날짜 : 1977.11.28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Suzanne Belden Rice,...
요약설명 : 체불한 임금을 받아내기 위한 대책협의회에서 발언하는 조지송 목사의 모습과 방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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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에 항의하며 가면을 쓴 채 태업 중인 은행원들
등록번호 : 00712197
날짜 : 1971.04.1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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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에 관한 항의 집회를 갖는 대우자동차 노조원들
등록번호 : 00712384
날짜 : 1985.04.1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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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산업선교회에서만 모일 수 있습니다 - 영등포산업선교회 60년
요약설명 : 이를테면 작업 중 손가락이 잘라졌는데 어디서 어떻게 보상을 받을 수 있는가, 체불임금을 주지 않을 때 어떻게 대항해야 하는가, 수당 없는 연장근무를 안 할 수는 없는가와 같은 의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그들이 겪는 삶의 현실은 개별 공장이나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라는 것을 점차 깨닫게 되었다. 기독인 노동자들이 아무리 잘 훈련받는다 할지라도 이 불의하고 거대한 구조 앞에서는 무력하고 무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이 영등포산업선교회가 노동조합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것을 새로운 목표로 삼게 된 배경이다. 1968년 이후 3년간, 영등포산업선교회는 독일의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과 대한노동조합연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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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교육대
요약설명 : 잡았다는 노동자, 체불임금 내놓으라고 사장에게 대들었다는 노동자, 정부를 비판하는 기사를 쓴 기자, 논에 물대는 문제로 싸웠다는 농민, 가족회의 중 언성을 조금 높였다고 해서 존속폭행죄를 뒤집어 쓰고 끌려온 이발사, 몸에 문신이 있다고, 포장마차에서 술 한 잔 마시고 고성방가 했다고 끌려온 사람들, 김대중을 지지했다는 이유만으로 끌려온 칠십 노인, 육성회비를 잘 못 거둔 죄에 대한 사표를 거부하다가 끌려온 선생님, 술값 외상이 조금 있다고 끌려온 사람, 계모임을 하다 끌려온 가정주부, 공부하다가 바람 쐬러 잠깐 밖에 나갔다가 단속반과 마주친 죄밖에 없는 재수생, 벌금ㆍ구류와 같은 사소한 전과가 있다는 이유로 끌려온...
구술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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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흑연무연탄 강릉광업소 노동자들, 체불임금 지급 요구하며 시위
일자 : 1960.6.3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3일, 명주군 강동면 성우리에 위치한 대한흑연무연탄강릉광업소 노동자 200여명이 체불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시위하였다. 이들은 “밀린 노임 6개월분을 지불해 달라”고 광업소장에게 요구하였다.6월 8일, 대한흑연무연탄강릉광업소 노동자들은 광업소장이 묵고 있는 경강여관에 흉기 등을 가지고 들어가 큰 소동을 일으켰다(『조선일보』 1960. 6. 11 조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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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토건회사 노무자들, 체불임금 지급 요구하며 시위
일자 : 1960.6.7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7일 오후 4시 30분경, 아주토건회사 노무자 100여명이 대전철도국 광장에 모여 시위하였다. 이들은 대전역 앞에서 시멘트 포장공사를 했었는데, 회사 측에서 지난 5월 31일 공사가 완료되는 즉시 임금을 지불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체불된 임금을 즉시 지불하라고 요구하며 시위하였다.『조선일보』 1960. 6. 9 조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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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공영토건회사 노동자들, 도 당국에 체불임금 지급 요구
일자 : 1960.6.11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11일 오전 10시경, 충북공영토건회사 노동자 대표 50여명이 충청북도 당국에 몰려와 회사 측이 체불한 임금을 직접 지불해줄 것을 요구하였다. 노동자들은 공영토건회사가 공사비 1,323만환을 들여 청주시 보은 제방공사에 착수했는데 1959년 12월부터 올해 5월 30일까지 노임 450여 만환을 체불했다며 도 당국이 직접 체불임금을 지불하라고 요구하였다.『조선일보』 1960. 6. 16 조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