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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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총학생회장 고 이내창 학생 의문사 사건 자료집
등록번호 : 00923489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총학생회에서 발행한 자료집으로 1, 들어가는 말 2, 고 이 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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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혈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총학생회장 고 이내창 학생 사인 진상규명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
등록번호 : 00084159
날짜 : 1989.08.2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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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단순익사"추정에 대한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총학생회장 고 이내창 학생...
등록번호 : 00084163
날짜 : 1989.08.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중앙대학교안성캠퍼스총학생회장고이내창학생사인진상규명공동대책위원회 기자회견(...
사진사료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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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학생들이 연좌농성을 하고 있는 모습
등록번호 : 00733356
날짜 : 1960.04.1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12시 5분경 중앙대학교 학생 약 4천여 명도 '의에 죽고 참에 살자'라는 플래카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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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에 붙어있는 관악·동작지회를 결성 관련 대자보를 보고 있는 시민
등록번호 : 00739102
날짜 : 1989.06.2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흑석동 중앙대학교 교내 학생회관 3층 루이스홀에서 전국교직원노조 서울시지부산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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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중앙대학교 총학생회
등록번호 : 00700718
날짜 : 1988.11.1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전국의 노동자, 시민, 학생 등 3만5천여명은 1988년 11월 13일 오후 2시 연세대...
사료 콘텐츠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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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죽음 31년째, 중앙대 총학생회장 이내창
요약설명 : 후 86년에 중앙대학교 조소학과에 입학한 늦깍이 대학생이었다. 88년에 조소학과 학생회장을 맡고, ‘민족미술연구회’ 학과 동아리를 창립하여 ‘청년미술대학 여름한마당’을 개최하는 등 민족미술운동에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89년 중앙대학교 안성 교정 총학생회장을 맡아 반독재민주화운동과 통일운동에 앞장섰다. 죽음을 둘러싼 의혹 이내창 사망 사건은 89년 8월 16일자 한겨레신문에 "중대 안산캠퍼스 학생회장 해수욕장서 주검으로 발견" 되었다고 보도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다음날 "변사 중대생 남녀 동행자 2명 있다"는 내용의 배를 태워준 선장의 제보가 있어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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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요약설명 : 아들 예수를 잃은 성모 마리아의 삶에 비유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약자의 편에 섰던 소선은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더 나아가 모든 상처받은 사람들의 편에 서서 평생을 봉사하며 살았다. 소선의 장례는 시민장으로 치러졌으며 모란공원, 꿈에도 그리던 아들 전태일의 뒤편에 묻혔다. 약 9년의 세월이 지난 2020년 6월 10일에 열린 제33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이소선은 국민훈장 모란장에 추서되었다. 정지아(소설가) 1965년 전남 구례 출생.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 1990년 실천문학에서 장편소설 "빨치산의 딸" 출간. 창비에서 소설집 "행복", "봄빛" 출간. 은행나무에서 소설집 "숲의 대화" 출간. 이효석 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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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 총무님, 우리들의 총무님_ 김한림
요약설명 : 때부터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한림은 언제나 뒷줄에 서 있었다. 민주화운동을 제법 했다는 사람조차 김한림의 이름을 잘 알지 못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한림은 언제나 총무를 자처했다. 회장으로 나서라는 말에는 한사코 손사래를 쳤다. 한림이 원한 것은 명예나 박수가 아니었다. 한림은 어머니였고, 그 어머니의 손길처럼 세상의 구석구석, 남이 돌아보지 않는 곳을 돌아보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정지아(소설가) 1965년 전남 구례 출생.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 1990년 실천문학에서 장편소설 "빨치산의 딸" 출간. 창비에서 소설집 "행복", "봄빛" 출간. 은행나무에서 소설집 "숲의 대화" 출간. 이효석 문학상,...
구술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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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조병옥 대통령후보, 이기붕·장면·김준연·임영신 부통령후보 약력
일자 : 1960.2.1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모스크바행, 1929년 조선공산당사건으로 7년간 투옥, 1935년 동아일보 주필, 1946년 민주의원, 한민당 상임집행위원, 1948년 국회의원, 1950년 법무부장관, 1956년 민주당 최고위원, 1957년 민주당 탈당·통일당 위원장, 3,4대 민의원 대통령후보로 이승만 추대 임영신(여자국민당) 1899년 전북 금산 출생 남가주대학 문학학사, 신학석사 중앙보육학교 설립·교장 취임, 1945년 여자국민당 당수, 1946년 초대 상공부 장관, 초대, 2대민의원, 1952년 부통령 입후보, 1953년 중앙대학교 총장 대통령후보로 이승만 추대 출처 :『한국일보』1960. 3. 4 석1면, 1960. 3. 7 석1면, 1960. 3. 8 석1면, 1960. 3. 9 석1면, 1960. 3. 10 석1면 ;『동아일보』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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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 앞에서도 실탄 발사
일자 : 1960.4.19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 중앙대학교 학생 자치위원회, 181-183쪽. 내무부 앞에서 중앙대학의 학·처장들이 마이크로 학생들의 귀교를 설득하였으나 별무소용이었다고 한다. 오후 5시 반 경, 보건사회부 벽에 계엄령 선포를 알리는 특보가 나붙었다. 내무부 청사 앞 도로에는 무장경찰들이 시위대를 향해 ‘받들어 총’자세로 겨냥하고 있었다.중앙대학교 학생자치위원회, 181쪽그때 무장경관의 제지를 받으면서 내무부 앞에 연좌하고 있던 시위대열을 뚫고 시위대원 수 십 명이 매달린 2대의 소방차가 나타났다.이 차는 을지로 입구 쪽에서 왔다고 한다(『한국일보』1960. 4. 20 조3면)소방차는 내무부 청사로 뚫고 들어가려고 정문을 향해 돌진했다.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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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한 시위대, 소방차 탈취하고 시내 질주
일자 : 1960.4.19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있는 병원 정문 앞으로 중앙대학교 학생들이 시위하는 광경을 보고, 잠시 후 신촌 본교생들이 광화문을 향해 시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의대생들은 오후 1시 경, 결의문을 채택하고 시위를 감행하였다. 흰 가운을 입은 시위대는 “학도여! 매쓰 들어 썩은 정치 수술하자!”, “부정선거 다시 하자!”“경찰국가 배격한다!”, “경찰은 중립하라!”, “공산 오열(五列)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전진하다 시청 앞에서 신촌 연대생들과 만나 합세하였다. 이날 오후, 이들은 중앙청 앞에서 경찰의 총격으로 쓰러지는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운반하기에 바빴고, 특히 사격이 심했던 경기도청 앞과 무기고 앞에서 학생들이 감히 나서지 못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