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건
더 보기-
시노트 신부가 인혁당 사건 관련자 부인과의 인터뷰
등록번호 : 00488772
날짜 : 1975.02.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한국이름 진필세) 신부 관련사료. 인혁당사건 관련자 전창일 씨의 부인 임인영과의 ...
-
체류기간 연장을 허락할 수 없는 이유
등록번호 : 00488838
날짜 : 1975.04.3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한국이름 진필세) 신부 관련 사료. 시노트 신부 체류기간을 연장을 허락할 수 없는...
-
시노트 신부 강연회
등록번호 : 00860607
날짜 : 1976.06.0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문규
요약설명 : 시노트(James P. Sinnott, 한국이름 진필세) 신부 초청 강연회 관련 자료 모음...
사료 콘텐츠 1건
더 보기일지사료 3건
더 보기-
구속자가족협의회, 금식기도 뒤 가두시위
일자 : 1974.11.14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회원 35명이 14일 오전 8시 30분 예정대로 기도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들은 기도회를 끝낸 뒤 “내 아들 내 남편 하루속히 석방하라”는 등의 플래카드를 들고 명동성당 중앙극장 앞을 거쳐 종로 3가 지하철 정류장 입구까지 행진하다 경찰의 제지로 해산했다. 한편, 서울중부경찰서는 이날 가두시위와 관련해 김윤식 씨(60·연세대 김학민 군의 아버지)와 한명순 씨(59·이해학 전도사 어머니), 김순남 씨(32·김경락 목사 부인) 등 3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미국인 제임스 시노트 신부(45·한국명 진필세)는 시위경위를 조사한 뒤 돌려보냈다.『경향신문』 1974.11.15. 7면; 『조선일보』 1974.11.15. 7면
-
인천 3개 성당에서 인권회복기도회
일자 : 1974.12.10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인권회복을 위한 기도회가 10일 오후 7시부터 화수, 선인, 송림 등 3개 성당에서 신자 7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천주교사제단 공동 집전으로 열린 이날 기도회에서 진필세 신부는 “옥중에서 고통 받고 있는 지학순 주교의 석방과 인권이 존중되기를 빈다”고 말했다.『조선일보』 1974.12.11. 7면
-
시노트 신부 강제 출국
일자 : 1975.4.30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제임스 시노트(James Sinnott, 미국 뉴욕 출신, 한국 이름 진필세) 신부가 오후 7시 강제 출국을 당했다. 1960년 8월 29일 한국에 입국한 그는, 백령도와 영종도에서 선교활동을 하다 한국의 인권 상황에 관심을 갖게 됐고 1974년 구속자가족협의회 후원회 회장을 맡았다. 그는 1974년 11월 11일 가톨릭여학생회관에서 있었던 구속자가족들의 단식기도회가 끝난 뒤 그들과 함께 가두시위에 나섰다가 경찰에 연행됐는가 하면, 동아일보에 이름을 밝히고 격려광고를 내기도 했다. 특히 인혁당재건위사건 관련자 사형집행과 관련해서는 유신정권의 만행을 선교회와 외국언론을 통해 세계에 폭로했고, 사형장 앞에서 유가족과 함께 “주검만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