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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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혁이 한희석 부의장에게 보내는 서신 1960.03.27
등록번호 : 00849778
날짜 : 1960.03.2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김성혁이 한희석 부의장에게 보내는 서신 ; 교육공무원들은 학부모 등을 가정방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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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원흉 자유당기획위원사건 판결_한희석, 이중재, 이재학, 임철호, 박만원, 정존수, ...
등록번호 : 00849909
날짜 : 1961.12.0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한희석, 이중재, 이재학, 임철호, 박만원, 정존수, 이존화, 조순, 박용익, 정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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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최인규를 체포. 한희석, 이재화도 입건. 반도호텔 잠복하다 자수. 부정선거의 ...
등록번호 : 00851035
날짜 : 1960.04.3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사진사료 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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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석 피고에게 사형이 선고되자 졸도하여 부축을 받는 한희석의 부인
등록번호 : 00734180
날짜 : 1961.09.2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한희석 등 전 자유당 기획위원 12명, 김영찬 등 자금조달자 4명 등 부정선거 관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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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석 피고에게 사형이 구형되자 울먹이며 퇴장하는 가족들
등록번호 : 00734181
날짜 : 1961.09.2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한희석 등 전 자유당 기획위원 12명, 김영찬 등 자금조달자 4명 등 부정선거 관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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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선거자금 모금 혐의로 기소된 한희석 박용희 등 자유당 기획위원들
등록번호 : 00732980
날짜 : 1961.05.0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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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기일지사료 15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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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선거운동원들에게 선거 선전 강화 지시
일자 : 1959.1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자유당은 1일 오전부터 3일 동안 자유당 선거운동원 훈련을 시작하였다. 참석한 자유당 선거운동원은 약 350명이었다. 이재학자유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한희석 중앙위원회 부의장의 대독을 통해 1960년 치러질 정·부통령선거에서 자유당의 승리를 확신한다면서, 선거운동원들에게 최후의 승리까지 방심하지 말 것을 주문하였다. 특히 민주당이 선거전에서 자유당과 정부에 대해 비난과 선동으로 나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자유당은 이를 분쇄하고 국민에게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각별한 선전 활동을 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동아일보』1959. 12. 1 석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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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농번기 피해 4월에라도 선거 가능 - 개헌선 확보되면 동일티켓제 개헌 긍정적 검토
일자 : 1959.12.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3일 오전 한희석자유당 중앙위원회 부의장은 정·부통령선거 시기에 대해 농번기를 피하는 것이 당의 방침이며 국민이 원하는 바이기 때문에 5월이 농번기이면 4월에라도 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동일티켓제도에 대해서는 이론상 타당하다고 밝히며 자유당도 희망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자유당이 국회에서 개헌선을 확보치 못했기 때문에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만약 2/3이상의 의석을 확보하게 되면 개헌을 고려하겠다고 하여 개헌선인 2/3의석 확보를 위해 자유당 입당 공작을 추진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하였다. 한편 자유당은 선거 대책위원회 7인 소위원회에서 정·부통령선거 기구 구성안을 작성하였으며, 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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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찬양 영화 ‘독립협회와 청년 리승만’개봉
일자 : 1959.12.5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반공예술인단의 단장인 임화수가 제작을 맡았다. 감독은 신상옥, 이승만 역에는 배우 김진규가 출연하는 등 유명 배우가 총 출동하였다. 영화는 “한국영화 10년의 투쟁과 수난의 역사는 오로지 이 한편의 위업을 완결하기 위한 우리 영화인들의 생생한 기록이었다!”라는 문구로 선전되었으며, 전국을 돌며 정· 부통령선거 때까지 계속 상영되었다.『동아일보』1959. 12. 1 조2면 영화 제작비 4천만 환은 자유당 당무위원회가 결의하여 선거자금에서 지출하였고, 이 자금은 공보실을 통해 제작자인 임화수에게 전달되었다.자유당의 한희석은 1960년 5월 17일 서울형무소에서 이같은 사실을 자백하였다(『경향신문』1960. 5. 18 조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