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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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조합원은 말한다....
등록번호 : 00449829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대구가톨릭노동사목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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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혁 성형외과원장, 간호사 성폭행사건에 대한 활동일지
등록번호 : 00193697
날짜 : 1989.11.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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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전국 간호사 대회-또다시 앞으로!
등록번호 : 00300689
날짜 : 1997.03.1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보건의료환경 변화와 간호운동의 역활/ 간호인의 현실 바로 알기
사진사료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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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간호사가 어느 할머니에게 주사를 놓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모습]
등록번호 : 00518194
날짜 : 1958.08.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로광욱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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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수련의의 파업으로 인턴 및 레지던트를 대신해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
등록번호 : 00712309
날짜 : 1971.09.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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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의 처우개선 요구 파업 가운데 입원환자들을 회진하고 있는 의사들
등록번호 : 00712342
날짜 : 1970.09.2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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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추협_ 1987년 직선제개헌쟁취의 불씨를 당기다
요약설명 : 링거를 맞고 식사를 하셔야 합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큰일 납니다.” 의사와 간호사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했지만 김영삼은 고개를 흔들었다.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소. 나를 내버려 두시오.” 김영삼은 병원에서도 단식을 이어 갔다. 이때, 전·현직을 국회의원 33명을 포함한 58명이 코리아나호텔에 모여 민주화를 위한 김영삼의 단식투쟁을 지지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김영삼 총재님이 목숨을 걸고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는데, 우리도 이 시국을 타개할 방도를 마련해야겠소.” 누군가의 말에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동조했다. 사실, 이 자리에 모인 정치인들은 전두환 군부독재와 싸울 모종의 정치 결집체가 필요하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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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의 6월민주항쟁
요약설명 : 만세' 등이 적힌 플래카드와 민족해방, 민주쟁취, 민중생존권 보장 등의 만장을 앞세우고, 간호사와 광부 출신 교민들로 구성된 사물놀이패, 두레농악단을 선두로 한국대사관을 향한 시위행진을 시작했다. 한국어와 독일말로 독재타도와 국제연대 등의 구호를 외치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소리 높여 불렀다. 시위대는 서독 수상 관저 앞에서 잠시 행진을 중단한 채 사민당 청년단(JUSO) 대표와 제3세계 단체 대표가 연대사를 낭독했다. 시위 장소인 보틀러 광장에 집결한 그들은 4시부터 2시간 동안 대회를 진행했다. 대사관에 파견된 안기부 요원들이 열심히 사진과 비디오를 찍는 가운데, 학생들의 성명서 낭독과 민주단체의 연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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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건회, 유럽 민주화운동의 시작
요약설명 : 벗어나 조국통일해외기독자회(기통회) 등 자체운동을 벌였다. 또한 광부 간호사 출신 회원들은 「재독한인노동자연맹」과「재독한국여성모임(여성회)」등을 조직하면서 분화되어 가자 동력이 약화되어 갔다. 그러나 민건회는 군사 독재정권 타도와 민주사회 건설 주장, 노동자탄압에 대한 투쟁, 남북화해와 통일실현 등의 국내 정치의 쟁점들을 운동의 주요 내용으로 삼아 해외 민주화운동으로서 선구적인 포문을 열었다. 초기에는 독일에 취업해 온 광부, 간호사의 부당한 계약 조건과 외국인으로 이곳에서 당하는 불이익에 항의하고 그 해결책을 적극 모색하는 등 이곳 주류 동포사회의 문제와 밀착된 활동하였다. 그리고 유학생들과 지식인들...
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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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면담자 : 안숙영
일자/장소: 2007. 11. 19./독일 베를린 자택
요약설명 : 이주와 간호사 생활, 독일 경제 및 병원상황, 한국간호사송환 반대운동에 대한 반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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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백
면담자 : 이남희
일자/장소: 2015. 10. 14./성균관대학교 교수연구실
요약설명 : 만난 한국간호사들, 귀국, 딜돌 후배들과 만남, 무크지 여성, 학술운동과 여성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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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순
면담자 : 이상록
일자/장소: 2002. 9. 2.(1차), 9. 8.(2차), 10. 8.(3차), 10. 9.(4차)/강원도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한국전쟁기 간호사 생활, 50년대 농촌계몽운동, 신학대학진학과 덕적도 파송, 달월교...
일지사료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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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국인들도 희생자 돕기에 적극 동참
일자 : 1960.4.2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주한외교사절을 비롯한 주한외국인들도 4·19 희생자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9일 내한한 뷰스크 니엘슨덴마크 공사는 부상자 71명이 입원 가료 중인 중앙의료원을 위문하였다. 중앙의료원에서 일하는 스칸디나비아 반도 3개국에서 파견된 30명의 의사와 간호사들도 위독한 부상자를 위해 혈액을 제공하였다. 22일에는 주한미국대사관 직원 7명도 중앙의료원을 찾아 채혈 요청을 하였다. 중앙의료원 직원들은 외국인 의료진이 시위 희생자들을 위해 19일부터 쉬지 않고 계속 일하는데 감격하였다고 한다.『조선일보』1960. 4. 23 조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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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약 20명 추산
일자 : 1960.4.25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모두 열상(裂傷)을 입었다. 심야의 서울대학병원 문 앞에는 의사들과 환자들을 실어 나르는 시위대원으로 웅성거렸고, 메디컬센터에서도 긴급 동원된 외국인 의사와 간호사 30여 명이 구급환자들을위해 대기하고 있었다.『동아일보』1960. 4. 26 석3면4월 25일 동아일보가 확인한 부상자 명단적십자 병원 •최종우(19, 배제고, 행촌동 4가 45) •이강열(24, 공업, 냉천동 4-1) •민광호(24, 회사원, 대현동) •박근성(21, 직공, 냉천동 79-3) •김승동(13, 정동 16) •이혜춘(23, 영등포구 당산동29) •김광길(19, 오산고 도원동 11) •하석현(남대문시장 2층 내 고학생) 이상 8명 메디칼센터 •조경환(17, 구두닦이, 서소문동 75)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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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 사임성명 발표하자 거리는 감격과 환희로 충만
일자 : 1960.4.26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물 끓듯하고, “와 와와”하는 함성이 하늘을 찔렀다. 시간이 지나면서 시청에서 을지로에 이르는 가두에 집결한 군중들은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정국사태를 초조히 기다렸다. 신문사 지프차가 지나갈 때마다 호외를 찾고, “이승만은 어떻게 되었느냐”고 물었다. 을지로 입구에서 7가에 이르는 거리엔 인파로 뒤덮였고, 태극기를 들고 나선 아낙네들, 어린 꼬마들로 지나간 8·15해방의 날을 방불케 하였다. 메디컬 센터엔 응급환자들을 대기하는 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와 간호사들이 밖에서 웅성대고 있었다. 만세 소리가 퍼져 나오고, 흥분한 군중들로 뒤덮인 미국대사관과 반도호텔 창구에선 외국인들이 연상 군중들의 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