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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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 자주화 반파쇼 민주화 투쟁선언문-미제에 대한 적개심과 그 앞잡이 전두환 괴뢰도당에 대...
등록번호 : 00401781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희성
요약설명 : 남북대화 가로 막는 팀스피리트 결사 반대, 휴전 협정 폐기와 평화협정 체결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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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傀儡間諜 沈을 逮捕 16日 民主黨員 假裝코 데모煽動
등록번호 : 00851243
날짜 : 1960.03.1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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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選擧妨害에 뻗는 붉은 魔手 大檢 吳檢事 傀儡集團 不穩文書에 警告
등록번호 : 00851520
날짜 : 1960.03.1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사진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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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중앙당연결국 무장간첩 김태수 일당 증거품
등록번호 : 00721646
날짜 : 1967.05.1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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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감시위물러가라고 외치며 시가행진을 하는 서울 데모데
등록번호 : 00722577
날짜 : 1955.08.0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괴뢰들을 축축하고 동감시위원단 전원의 즉시 철수를 요구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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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적성휴전감시위원단축출국민총궐기대회 광경
등록번호 : 00722588
날짜 : 1955.08.0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괴뢰들을 축축하고 동감시위원단 전원의 즉시 철수를 요구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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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오식(誤植)사건
요약설명 : '괴뢰'가 된 것이었다. 시쇄된 신문을 살피던 문선과장이 오식된 제목을 발견하고 즉시 윤전기를 멈추게 했다. 그러나 이미 인쇄된 것이 9,000부였다. 한 장이라도 신문사밖으로 나가면 크나큰 사고일 수밖에 없었다. 정리부장은 급히 발송중지 지시를 내렸으나 이미 가두판매, 군부대 등으로 모두 375부가 외부로 나간 후였다. 문제의 신문을 수송하던 차량을 수배하고, 수사기관에 이 사실을 알리는 등의 신문회수작전을 벌여 총 75부를 회수하고 나머지 300부는 회수하지 못했다. 평소 동아일보의 친 야당 논조를 불쾌하게 여겨오던 이승만 정권은 3월 17일 동아일보에 무기정간 처분을 내렸다. 이후 이 사건은 단순 과실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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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일보와 조용수 - “총에 꺾인 펜”
요약설명 : 과장되어 있었다. “이영근은 절대 간첩이 아닙니다. 또한 본인도 결코 북한괴뢰집단과 내통한 적이 없습니다. 보십시오! 민족일보에도 반공기사가 많았습니다. 반대로 다른 신문에도 북괴와 동일한 논조의 기사는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진실을 진실이라고 말하는 게 어떻게 죄가 됩니까?” 조용수는 재판 때마다 강변했으나 계엄령 하의 군사법정은 그 어떤 주장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가족들은 그가 일본에서 북송반대시위에 앞장선 광경을 찍은 뉴스 테이프까지 제출했으나 채택되지 않았다. 사형은 해가 가기 전 12월 21일, 사형 확정이 있는 지 하루만에 집행되었다. 2년 전, 조봉암이 처형된 바로 그 형장이었다. 이 날...
일지사료 5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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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검찰 감독관 회의, 공명선거 위해 공무원 범죄 엄단하기로
일자 : 1960.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회의실에서 ‘제11회 전국 검찰청 감독관 회의’를 열었다. 홍진기는 정·부통령선거의 공명정대를 위해 검찰이 힘을 써야 한다고 강조하고 사회 공공질서를 문란케하는 각종 부정행위를 감시하라고 지시하였다. 박승준 검찰 총장도 “정치적으로 정·부통령선거를 목전에 두고 이에 수반되는 각종 범죄, 특히 북 한 괴뢰의 대량 간첩 남파로 인한 파괴공작과 이에 관련된 악질적인 선거사범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하였다.『동아일보』1960. 2. 2 조3면 회의가 끝난 후 전국 검찰 감독관들은 이승만 대통령을 방문하였다. 이승만은 이들에게 공산당의 정탐이나 침입을 잘 경계해야 한다고 하며, 국민이 법을 잘 지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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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월 15일 선거 공고
일자 : 1960.2.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우리를 공산괴뢰의 침략으로부터 수호하고 나아가서는 우리 국토를 통일할 것 둘째,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키고 국민의 기본 권리를 보장할 것 셋째, 우리나라를 전화로부터 하루 속히 부흥하게 하고 나아가서는 자립경제 체제를 확립할 것 정부는 이번 선거의 중요성에 비추어 자유분위기의 확보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특히 공산괴뢰가 갖은 수단으로 관민을 이간시키고 선거질서의 파괴를 꾀할 것이 예상되므로 선거질서의 유지에 완벽을 기할 것이며, 또 한편 선거에 관련된 폭력 및 허위선전 등 불법행위에 대하여 가차 없이 처단함으로써 공명선거의 실을 거둘 것을 이에 명언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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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선거 앞두고 진보당계 활동 주시
일자 : 1960.2.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9일자로 공보실에서 불법단체로 행정처분을 당해 해산되었으나 대법원에서는 “북한괴뢰집단과 야합하지 않은 순수한 국내에서의 평화통일론은 불법이 아니다”라고 판결하며 진보당의 평화통일론에 대해 불법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다만 진보당 당수 조봉암의 간첩혐의만 인정해 1959년 7월 조봉암을 사형시켰다. 이후 구심점을 잃은 진보당은 해산되고 진보당에서 활동했던 김달호, 박기출 등이 무죄로 석방된 후 이렇다 할 정치적 행보를 보이지 않았다. 검찰은 과거 진보당계 인사들이 다시금 평화통일론을 내걸고 정치운동을 하는 것이 불법인지에 대해 분석하였는데, 오제도 검사는 진보당이 대법원 판결에 의해 불법 단체로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