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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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중이 박용길장로에게 보내는 서신]
등록번호 : 00830346
날짜 : 2001.06.0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김낙중이 박용길장로에게 보내는 안부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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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치는 임진강 창간호 [평화주의자 김낙중 석방대책위원회 소식지]
등록번호 : 00831606
날짜 : 1998.05.00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평화주의자 김낙중 석방대책위원회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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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치는 임진강 제2호 [평화주의자 김낙중 석방대책위원회 소식지]
등록번호 : 00831607
날짜 : 1998.06.00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평화주의자 김낙중 석방대책위원회 소식지.
사진사료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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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권 부정선거 및 김낙중 간첩 조작 사건 규탄대회에서 김영삼 반대 피켓을 들고 있는 서총련...
등록번호 : 00714751
날짜 : 1992.09.1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연세대 운동장에서 "관권 부정 선거 및 김낙중 간첩 조작 사건 규탄대회"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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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합 발족식 사수를 위한 서울지역 청년학생 결의대회의 연석회의에 참석한 장기표, 이제오...
등록번호 : 00700823
날짜 : 1990.04.2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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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련 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회의에 임하는 김낙중
등록번호 : 00703958
날짜 : 1989.11.2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영상사료 1건
더 보기박물사료 1건
더 보기구술 컬렉션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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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수
면담자 : 임송자
일자/장소: 2009.6.4.(1차), 7.8.(2차)/한국노동사회연구소
요약설명 : 출생지, 가족관계와 유소년기, 대학입학과 학생운동, 민민청 활동과 1차 인혁당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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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남
면담자 : 이주봉
일자/장소: 2010년 7월 16일/국민체육진흥공단 구술자의 사무실
요약설명 : 김낙중(당시 농과대학 학생위원장)이 마이크를 잡고 정치 발언을 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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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선
면담자 : 한찬욱
일자/장소: 2003.07.05 / 사월혁명회 사무실
요약설명 : 4월혁명 당시 활동 7.29 총선 당시 활동, 민족통일전국학생연맹 결성과 부산지역...
일지사료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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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인혁당 14명 공소취하 반공법만 적용키로
일자 : 1964.10.16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정부·여당·군
요약설명 : 공소취하된 사람은 14명이나 김낙중 피고인이 다른 사건으로 복역 중이므로 실제 출감된 사람은 13명이다. 공소취하된 이들은 하일민(24. 서울대 대학원 철학과 1년), 오병철(27. 서울대 문리대 철학과 4년), 서정복(24. 서울대 문리대 철학과 4년), 황건(24. 서울대 법대 법과 4년), 김배균(27. 부산대 상대 경제학과 4년), 박상홍(45. 서적상), 김영한(30. 미국인 회사 직원), 이영석(35. 한의사), 강무갑(46. 무직), 송명진(37. 건축재료상), 도혁택(31. 문호사 편집원), 허작(31. 부산 내성초등학교 교사), 김낙중(기결수로 복역중), 남윤호 등이다. 한편 공판에 계류 중인 자는 도예종(40. 무직), 박현채(30. 서울대 상대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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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부, 한국모방 노조간부들 연행 조사
일자 : 1973.5.4
분류 : 정치·국제관계 > 정부·여당
요약설명 : 대의원 송옥순(가톨릭교우 모임인 JOC 일반회 회장), 조직부장 조남년 등이 기관원으로 보이는 사람에 의해 사라졌는데, 알고 보니 이들은 중앙정보부에 연행되어 김낙중, 노중선 사건(고려대 ‘NH회 『민우』지 사건’)으로 조사를 받은 것이었다. 송옥순과 조삼년은 이틀만에 석방되어 회사로 돌아왔고, 지부장 지동진은 노동조합의 강력한 석방 요구 등에 힘입어 연행 5일만인 8일 밤 10시경 석방되었으나 조사내용에 대해서는 일체 함구하였다. 고려대 ‘NH회의 『민우』지 사건’으로 알려진 김낙중 사건은 6월 21일에야 일간지에 보도되었다.원풍모방해고노동자 복직투쟁위원회 엮음, 『민주노조 10년 - 원풍모방 노동조합 활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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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김낙중 등 ‘학원침투 간첩단 사건’ 발표
일자 : 1973.5.24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이뤄진 학원 침투 간첩단이 조작되었다. 3월부터 학생들이 검거됐고, 5월에 김낙중이 끌려갔다. 수사 도중‘NH회’라는 지하조직의 이름도 만들어졌다. ‘NH회’라는 조직이름은 한맥회가 회보 『한맥』을 발간하면서 제호 아래 “우리는 휴머니즘과 민족주의를 추구한다”는 모토를 항상 기재했고, 유인물 『민우』도 이 모토를 사용한 것을 근거로 중앙정보부가 한맥회 부활을 추구하는 학생들을 옭아매고자 날조한 것이다. ‘N’과 ‘H’는 각각 민족주의(Nationalism)와 휴머니즘(Humanism)의 이니셜이다. 이 사건은 반유신·반정부 학생운동을 간첩 사건과 연관시켜 억압하기 위해 중앙정보부가 조작한 사건이었다. 중앙정보부는 1973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