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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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가 손성모에게 보낸 편지]
등록번호 : 00176531
날짜 : 1999.12.2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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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임선임신고서[피의자 김윤수 사건에 관하여 변호사 이돈명,유현석,최병모,문재인,김형태,이...
등록번호 : 00475085
날짜 : 1994.12.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천주교인권위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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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가 문익환목사에게 보내는 조위전보]
등록번호 : 00830079
날짜 : 1990.09.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문익환목사의 어머니 김신묵권사 별세소식에 문익환목사에게 보내는 조위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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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Ⅶ
요약설명 : 서남동, 박순경, 이이효재, 임기란, 김병상, 김윤수, 오종렬, 정호경, 나병식, 권미경 독재에 맞서고 사회 곳곳의 낮은 곳을 향한 그분들의 이름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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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청원백만인서명운동-들불처럼 번진 유신헌법반대운동
요약설명 : 다음은 김수환, 홍남순, 천관우, 계훈제, 김순경, 김윤수, 김지하, 그리고 내가 꼬래비로 서른을 모았다.” 이렇게 해서 구성된 서명자 각자가 본부가 되어 개별적으로 또 다른 서명자를 규합하는 독특한 ‘개별 본부’의 구심점 노릇을 했다. 운동본부에 참여한 사람은 장준하를 비롯하여 김재준, 김수환, 천관우, 지학순, 백기완, 계훈제, 이호철, 홍남순 등 서른 명이었다. 선언문 발표를 앞두고 장준하와 백기완은 양일동의 집에 찾아갔다. 등사판 살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양일동이 어디에 쓸 거냐고 묻자, 대답이 궁해진 그들은 그 집을 나오고 말았다. 거사 계획을 미리 밝히면 양일동 또한 무사하지 못하겠기에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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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추방당한 지식인의 선언 - 민주교육선언
요약설명 : 2일 해직 교수 13명(김동길, 김용준, 김윤수, 김찬국, 남정길, 노명식, 백낙청, 성내운, 안병무, 염무웅, 이계준, 이우정, 한완상)의 이름으로 낸 '민주교육선언'이다. 대학에서 연구하고 강의하는 일을 하던 교수들에게 해직은 엄청난 고난의 시작이었다. 고난 속에서도 해직 교수 13명은 함께 뜻을 모아 우리 사회를 향해 한 목소리를 냈다. 이 선언은 당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감동을 주었다. 북미(미국, 캐나다)지역 교포들의 단체인 '한국민주화연합운동'은 12월 28일 '민주교육선언에 관한 성명'을 발표하고 그 뜻의 갸륵함을 인정하고 그들의 용감성을 높이 평가 찬양함과 동시에 선언에 호응, 동조, 합류할 것을 결의하였다....
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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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철
면담자 :
일자/장소: 2023.7.11./전교조 전북지부 회의실
요약설명 : 차상철은 8남매였으나 6.25 전쟁 과정에서 4형제를 잃었다. 1974년 원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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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담
면담자 : 김종길
일자/장소: 2023.09.17.(차) 2023.10.30.(2차)/홍성담 작업실
요약설명 : 홍성담은 1955년 전남 신안 하의도 출생. 목포고등학교 재학 시절 미술반 활동을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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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면담자 : 김현순
일자/장소: 2003.11.20. /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실
요약설명 : -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취임에 따른 포부 - 유년시절의 부모님에 대한...
일지사료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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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전국 관할 검찰에 선거사범대비책 지시
일자 : 1960.2.27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앞두고 선거운동이 활발히 전개될 것을 예상해 각종 선거사범을 미연에 방지하며, 선거사범이 발생하였을 때 이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진보당계열과 간첩이 야합해서 선거를 교란할 목적으로 갖가지 선거방해공작을 할 것이 예상되어 이들의 책동을 적발하는데 주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하였다. 또 “북한괴뢰간첩들이 선거 방해공작의 하나로서‘기권’이나‘무효’투표를 권고할 우려성도 많으므로 이에 대한 국민들의 각성을 촉구할 것”이라고 하였다. 대검찰청 선거 담당 김윤수 검사는“현명한 국민들이 신성한 투표권을 저버리는 행동을 하리라고는 믿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조선일보』1960.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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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마산사건 관련 새로운 방침 논의
일자 : 1960.4.8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대검김종수 검사는 8일 오후 부산지검한옥신부장검사로부터 마산사건에 대한 검찰수사경위를 청취하고, 박승준검찰총장, 김윤수, 오제도, 김종수 검사와 사건에 대한 새로운 검찰방침을 논의하였다. 회합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동아일보』는 마산경찰서 고문경관들을 정식으로 입건하여 구속할 것을 지시했을 것으로 추측보도 하였다.『동아일보』1960. 4. 9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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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곧 제2마산사건 관련 중대 단안 내리겠다고 발표
일자 : 1960.4.1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대검찰청은 12일 새벽 2시 경 “제2마산사건은 내용, 규모 및 방법에 있어서 제1마산사건과는 전혀 다른 고로 사태의 중대성에 비추어 곧 중대한 단안을 내기겠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11일 밤 대검 오제도, 김윤수 검사, 치안국김남영 특정과장 등이 긴급회동하여 치안국으로부터 사건 경위를 청취하고 부산지검과 마산지청에서 들어온 보고를 검토한 후 발표한 것이다.『조선일보』1960. 4. 12 석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