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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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섬유 김진수 사건(71.3.-6.)
등록번호 : 00882420
날짜 : 1972.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과정에서 김진수가 살해당한 사건. -노동청과 섬유노조측, 회사측은 서로 책임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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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 노동자의 죽음-김진수사건에서 본 한국노동운동의 한계
등록번호 : 00890001
날짜 : 1971.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김진수씨가 노조파괴공작을 주동하던 동료 노동자에게 피습받아 사망한 사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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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사건에 대한 한영섬유 분회장의 진정서
등록번호 : 00100533
날짜 : 1971.06.0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사진사료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1건
더 보기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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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피습 및 사망 사건 관련 진정서 제출
일자 : 1971.6.2
분류 : 분류없음 > 기층민중
요약설명 : 전국섬유노조 서울의류지부 산하 한영섬유분회 노조원 김진수 피습 및 사망 사건과 관련해 분회장 김용욱 씨가 2일 “이 사건은 당시 공장장 유모 씨의 악랄한 부당노동행위의 결과”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관계기관에 제출했다.『자유의 종』 20, 1971.6.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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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사한 노동자 김진수의 어머니, 플래카드 들고 연좌
일자 : 1971.6.15
분류 : 분류없음 > 기층민중
요약설명 : 윤 여인은 아들 김진수 군이 지난 3월 18일 오후 직장인 한영섬유공장에서 일하던 중 동료 노동자 정진헌 씨가 드라이버로 머리를 찌르는 바람에 중상을 입고 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중 제대로 치료도 못 받고 5월 16일 숨졌다고 주장했다. 이들 가족들은 김 군이 노조운동을 하는 데 앙심을 품은 당시 공장장 유모 씨가 일부 노동자들을 조종, 시비 끝에 아들을 죽게 했다고 주장했다. 가족들은 한영섬유 측은 김군이 입원한 뒤 치료비를 제대로 대지 않아 80여만 원이나 입원비가 밀려 지금까지 김군의 시체도 인도받지못해 장례식도 치르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또한 가해자 정 씨가 사건 직후 경찰에서 “단순한 시비가 아니라 공장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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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청년협의회 등 150명 시위, “노조운동하다 숨진 김진수 씨 사인 밝혀라”
일자 : 1971.6.25
분류 : 분류없음 > 기층민중
요약설명 : 회원 150여 명은 동료 노동자의 드라이버에 찔려 입원 중 5월 16일 숨진 영등포구 오류동 한영섬유 종업원 김진수 씨의 장례를 마친 후 김 씨의 죽음은 제2의 전태일사건이라고 주장, 당국과 경영자 측은 진상을 철저히 밝히라고 요구하면서 30여 분간 세브란스 병원 앞길에서 시위를 벌였다. 유가족들은 김 씨가 노조운동을 하다 지난 3월 18일 공장장의 사주를 받은 동료 종업원에게 맞아 결국 숨졌다고 주장해왔었다. 한편 김 씨의 장례는 숨진 지 40일 만인 이날 오후 3시 치러졌다.『동아일보』 1971.6.26. 7면; 『경향신문』 1971.6.26. 7면. 자유의 종은 장례식 참가자 수를 300명이라고 보도했다. 『자유의 종』 21, 1971.6.28.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