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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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 사람들 제1호
등록번호 : 00448871
날짜 : 2000.01.00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대구가톨릭노동사목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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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르뽀-無等山 타잔의 眞相
등록번호 : 00552839
날짜 : 1977.08.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6.「무등산 타잔」의 진위 7.이번 사건이 주는 교훈 <호소문> 이 사람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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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노동자 제11호
등록번호 : 00846901
날짜 : 1990.12.00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요약설명 : 만난사람/연세대학교 여성용원 한귀자씨 독자투고/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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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상계동 철거민투쟁
요약설명 : 개발하여 임대주택단지를 건립하고 서민과 중산층을 위해 10평~60평 규모로 다양하게 분양한다는 것이 골자였다. 1964년부터 당시 여의도, 영등포, 회현 등 서울 시내 여러 곳의 무허가 주택에서 살다가 집이 철거되면서 쓰레기차에 실려 ‘쓰레기처럼 버려진’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 무허가 판자촌을 형성하며 살았다. 이때부터 이들은 안양천을 옆에 끼고 형성된 긴 뚝방촌에 모여 살게 되었다. 5월 11일, 서울시는 돌연 “목동에 10~15평의 서민형 아파트 대신 20~58평형의 아파트를 짓겠다.”라며 한 달 전과는 판이한 내용을 발표했다. 그뿐만 아니라 “당신들은 무허가 건물에서 살고 있다. 지금껏 살게 해준 것을 감사히 생각하라. 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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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죽음 31년째, 중앙대 총학생회장 이내창
요약설명 : 사람 중 여성이 안기부에 근무하고 있다고 밝혀지면서 안기부에 의한 타살 의혹이 확신으로 흘러갔다. 죽음 그 이후 이내창 열사 장례는 1989년 10월 6일 서울 중앙대 대운동장에서 전대협장으로 치러졌고, 7일 광주 망월동묘역에 안장됐다. 그리고 2014년 8월 15일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민주화운동기념공원으로 이장했다. 1980년대 대표적인 학생 의문사 사건으로 꼽히는 ‘이내창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2004년 제2기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민주화운동을 한 사실이 인정되지만 위법한 공권력의 직,간접적인 행사에 의한 것인지 명백히 밝힐 수 없다"고 설명하며 진실 규명 불능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러나 2009년 7월 6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