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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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요구[수신:현대건설(주) 노동조합 대표자, 발신:노동부장관]
등록번호 : 00372406
날짜 : 1991.06.0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현대그룹노동조합협의회...
요약설명 : 수신 현대건설(주) 노동조합 대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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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운영지도[수신:현대건설(주) 노동조합 대표자,발신:노동부장관]
등록번호 : 00372433
날짜 : 1991.06.1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현대그룹노동조합협의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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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제지 임학기씨 관련자료]질의서에 대한 회시[수신:임학기, 발신: 노동부장관]
등록번호 : 00426530
날짜 : 1989.08.1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사진사료 1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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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맹파업-“노동운동, 정치투쟁의 장을 열다”
요약설명 : 지원투쟁에 나섰다. 구속자 석방 외에도 노동법 개정, 집시법과 언론기준법 폐지, 노동부 장관 퇴진 등 정치구호도 내세웠다. 민주화 이후에는 단위 사업장 투쟁에서조차 정권퇴진 요구가 마음대로 나오지만, 엄혹한 군사독재 시절에 정치구호를 내세운 것은 획기적인 일이었다. 3. 구사대 폭력의 원조 대학생 18명이 합류하면서 대우어패럴 농성에 대한 강제해산은 급물살을 탔다. 진압은 경찰에 앞서 회사 측에 의해 시작되었다. 날이 밝으면서 회사 관리자들과 경비들, 돈을 주고 산 용역들이 출근을 시작했다. 경찰은 회사 주변을 완전히 봉쇄하고 그들만 안으로 들여보내 무력진압을 엄호했다. 아침 아홉 시경, 마침내 공격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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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사망 30주기 컬렉션 Ⅰ
요약설명 : 막혀 질식사하였다. 문송면의 가족들은 산업재해를 신청했으나 노동부가 계속 반려하여 사망 2주전인 6월 20일이 되어서야 산재로 인정됐다. 각계 각층이 참여한 문송면군 장례위원회는 이러한 사실을 사회적으로 알리고 노동부 서울남부지방사무소장 구속과 노동부장관 해임을 요구하며, 노동부와 사업주가 노동자를 지켜주지 않는 한국사회를 고발하였다. 1988년 원진레이온 직업병 참사 원진레이온 참사는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 일대에 있었던 원진레이온의 합성섬유 공장에서 일어났던 사고로, 최악의 산업재해로 꼽힌다. 당시 공장에서는 펄프에 이황화탄소, 황화수소, 황산 등을 써서 실을 만들었는데, 유기용제인 이황화탄소에 노출되는...
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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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석
면담자 : 임송자
일자/장소: 2010.11.22/녹색환경운동 사무실
요약설명 : 1987년 노동자대투쟁 과정에서의 한국노협, 의정활동, 노동부장관, 근로복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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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2.9.8./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행정학과를 선택하고 학보병 지원 입대를 하게 된 이야기, 복학 후 6.3사태를 관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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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호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1차) 2023.7.10. (2차) 2023.7.11. (3차)2023.7.12. / 전태일이소선장학재단 사무실
요약설명 : 반대 투쟁과 노동부 장관 퇴진 운동 - 강승규 부위원장 구속과 집행부의 사퇴, 민주노...
일지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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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사위, 보사위 감사에서 근로자 노동환경 개선문제 등을 추궁
일자 : 1971.11.19
분류 : 분류없음 > 국회·사법부
요약설명 : 국회 보사위는 18일 보사부 감사에서 근로자 노동환경 개선문제와 노동부 승격문제 등을 따졌다. 신민당한건홍(예산), 이상신(합천), 김윤덕 의원(전국) 등은 서울 평화시장에는 12, 13평의 방에 13세부터 17, 8세의 소년소녀 노동자들이 2, 30명씩 밀집상태로 일하고 있다고 지적, 전태일 군 분신자살이 일어난 지 1년이 지나도 전혀 노동조건 환경이 개선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물었다. 이에 대해 이경호보사부 장관은 “헌법에 보장된 노동자들의 권리가 제대로 행사 안 되고 평화시장의 노동조건이 잘못돼 있는 점은 일부 시인한다”고 말하고 “근로기준법 등의 결함을 고치고 평화시장 환경개선에 강경한 조치를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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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방 노조 간부 해고했다가 철회
일자 : 1972.12.16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12월 15일 노동자들이 체불임금에 항의하며 일요일 작업을 전면거부하자 다음날인 16일 회사측은 노동조합 간부 정상범(총무)과 방용석(교선부장, 김대중 정부 때 노동부장관 역임)을 해고조치하였다. 이에 노조가 대응책을 논의하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자 회사측은 4시 30분 회고조치를 철회하였다. ★원풍모방해고노동자 복직투쟁위원회 엮음, 『민주노조 10년 - 원풍모방 노동조합 활동과 투쟁』, 풀빛, 1987, 7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