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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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마르크스.레닌주의당 결성기도 사건 허위조작을 규탄한다
등록번호 : 00059250
날짜 : 1986.10.3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채수일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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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마르크스·레닌주의당 결성기도 사건」허위조작을 규탄한다
등록번호 : 00485784
날짜 : 1986.10.2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우리의 주장- 1. 현 군사독재정권은 반민족적 억압정치와 불법연행.불법감금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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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마르크스·레닌주의당 결성기도 사건 허위조작을 규탄한다.
등록번호 : 00518880
날짜 : 1986.10.3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재현
요약설명 : 1.현군사독재정권은 반민주·반민족적 억압정치를 즉각 중단하고 물러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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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종·김정강학생데모 배후로 수배
일자 : 1964.7.6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연구하고 61년 서울대 민통련 조직의 핵심분자로 활동했다. 63년 서울 문리대에 마르크스 레닌주의자의 집결체로서의 강령과 규약 아래 모 비밀회를 동교 내에 점선조직하고 대구, 광주 및 각 지방에 핵포섭을 했다. 64년 초에는 정부의 등록금 인상조처 반대를 표면적인 명분으로 국가전복투쟁을 시도, 김중태 등을 배후에서 움직여 3·24 이후 학생 데모를 계속 일으켜 북괴의 적화통일에 합류하기 위해 책동했다. ▶도예종(전 민자통조사위원장, 전 민족민주청년동맹 경북도연맹 간사장) 5·16 후 민자통 등 반국가단체에 가입 활동한 혐의로 수배되자 도주, 김정강의 상부선으로 그를 배후에서 조종했다.『경향신문』 1964.7.7 석3면불꽃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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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회 중심 적색활동” 내무부, 김정강 등 시위 배후 진상발표
일자 : 1964.7.18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김정강이 스스로 “공산주의자임을 자백했으며, 불꽃회는 서울대학교 문리대의 마르크스 레닌주의자의 집결체이다(1조), 공산주의 사회실현에 일조가 됨을 종국의 목표로 하고 기회가 오면 조선혁명의 대조류에 합류한다”는 내용의 비밀규약과 “조국의 북반부에서는 김일성동지를 두령으로 하는 위대한 조선노동당의 지휘하에 사회주의 조국건설에 성공하고 있는 대추세에 의거하면서 민족해방 민주주의혁명의 대도를 전진하는 것만이 오직 애국적 혁명학생의 취할 길이다”는 내용의 강령도 증거품으로 압수했다고 말했다. 18일 현재 서울대를 중심으로 한 데모 주동학생들은 총 33명 중 17명이 체포되고(3명은 송치) 16명은 계속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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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인혁당 사건 재수사 착수 고문여부와 기소 가치유무 등
일자 : 1964.9.24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정부·여당·군
요약설명 : 현재 북한에서 마르크스 레닌주의 방송대학 강좌의 이름으로 23일 현재 165차에 걸친 대남방송을 하고 있고, ② 동 당 경남도책이며 강령규약 등을 초안한 김배영은 62년 10월부터 ‘인민해방을 위해 투쟁한다’, ‘곧 월북한다’고 친구 사이에 퍼뜨린 끝에 행방불명, 지금 시경에서 이를 입건, 수배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검찰은 앞으로 간첩과 접선여부에 예의 수사를 계속할 것이며, 재수사에 착수한 이래 동 당 조직에 중대한 역할을 한 양아무개를 체포했다고 밝히면서, 이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을 가진 피의자에 대한 고문여부도 철저히 캐겠다고 밝혔다.『동아일보』 1964.9.24 석7면, 『경향신문』 1964.9.24 석3면